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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린이 캠핑 3-4년만에
스노피크 어메니티돔 M 헥사타프 L에서
캠포 폭풍검색과 질문하며 와이프의 인스타 검색으로 선택된 듀랑고 캐빈와이드로 기변하네요
아기도 생기고 기변을 하게 되니
짐도 줄여야하고
콜맨 버터플라이테이블이라던지
예비로 들고 다니던 버팔로티탄폴딩 테이블은
곧 롤테이블로 교체할것 같습니다. 검색해보니 100 사이즈 롤테이블로 많이들 가시네요
그리고 캐빈와이드에는 바닥공사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ㅠ ㅠ
동계를 책임지는 난로는 와이프의 선택으로 파세코 아이보리 계열이 당첨되지 않을까하네요.
그런데 가격이 후덜덜하네요. 부산에 마트쪽에 좀 풀리면 좋겠네요
기존에는 450W PTC히터로 보냈습니다
의자는 NH릴렉스체어인데 사용해보고 괜찮다면 컴팩트폴딩체어로 넘어가지는 않을려고합니다.
기존에 롱릴렉스체어 여분도 있고...
그러고보니 짐도 많이 늘었네요
빔도 생기고 스피커도 생기고
웨건도 생기고.. 그리들.. 해바라기 버너 .. 이런저런 램프등등..
잡설이 너무 길었네요 혹시 전실텐트 쓰거나
캐빈와이드에 꼭 필요한 물품이 있다면 추천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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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박하시면 따로 숼터하나쓰시면좋아요
장박은 힘들것같지만
기회된다면 꼭사용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