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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주가

캠핑포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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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나절 캠핑을 즐기는 초보입니다.2

캠핑을 다녀보고 싶었는데.. 몇 년 망설이고 하다가.

결혼한 후, 와이프와 차츰차츰 밖으로 나가보네요.

롱릴렉스 체어 2개에 테이블 하나를 미리 구매하고는,

3~4인용 작은 그늘막 텐트를 사서는 유원지에 가서 반나절 치킨먹고, 커피에 마카롱 먹고 오니

뭔가 하루가 알차다 싶은 생각이 들 정도로 보람이 드네요.

그래서 이번에는 자칼 타프를 하나 구매하여 이번 주말에 한번 더 나갈볼까 싶습니다.

아직 텐트는 세상 작은 텐트이지만, 차츰 계획을 세워보고 나중에는 큼지막한 텐트도 사보자~라고 이야기나누고 있네요.

(현재 스노우 라인의 아이거 돔이 29만원이라고 해서... 마음에 드는데... 참고 있습니다.)

반나절 정도 나가서 고기먹고, 커피 한잔 마시고 들어올 건데.

이번주 가게 되면 짤막한 사진과 함께 후기 올려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할인 이벤트 게시물을 적극 참고해보겠습니다.)

0 [* 비회원 *]

뜬금없지만 어떤 취미생활이던간에 시작할때, 알아갈때가 가장 설레는 순간같습니다.

처음 시작했을때보다 장비도 많아지고 노하우도 쌓였지만

처음 알아갈때, 처음 캠핑 갔을때와 같은 설렘은 맛보기가 힘드네요..

2021-05-20 점아이콘

쫑우!

ㅎㅎㅎ 그러다가 1박 하게 되는 거죠

2021-05-20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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