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럼지원센터 북마크보기 북마크등록
여행포럼 | 낚시포럼 | 맛집포럼 | 캠핑장터 | 등산포럼
다담주에 만리포로 애기들댈꼬 놀러가는데 시원하게 있을려면, 원터치그늘막같은게 괜찮을까요?
아니면 그늘만쳐지게 타프만 설치하는게 좋을까요?
낮에만 치고 밤엔 펜션잡아서 지낼예정입니다.
다른의견을 사용할 경우 코멘트 작성자와 다른의견
사용한 회원님 모두 -1점을 받게됩니다.
저는 보통 그런곳에 사용하려고 구입한 그린비헥사를 사용하는데 집사람은 원터치를 알아보고 있더군요;;;
편한건 원터치가 더 편하긴할듯합니다...만, 선풍기 꼭챙기세요~
바닷가면.. 바람도 은근 불어서요.. 타프 치기 힘들것 같아요
팩이 뽑혀 날라가기라도 하면.. 너무 위험하구요
그늘막이나 팝업형텐트 같은게 편하고 좋을듯 합니다.
저도 그래서 팝업으로 하나 샀지요 ㅎㅎ 철수할때 모래 털기도 좋구요
저는 백사장에서 바람 많이 불때 타프치고 돗자리 깐적 있는데 타프랑 백사장이랑 사이가 바람통로로 돼서 모래바람을 만들어서 짐이랑 사람이랑 모래범벅이 된적이 있습니다. 해변에서 타프까지 치면 좋겠지만 간단한 그늘막이나 파라솔이 좋은 것 같습니다.
파라솔인가요? ㅎㅎ 생각도못했는데 위에 답변주신거 다 검색해보겠습니다.감사합니다.
각도조절파라솔이요~
스트링 조금 준비하시구요.
비공식
즐겨찾기
공식포럼
공유하기
등록안내
이메일
카카오톡
라인
밴드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
저는 보통 그런곳에 사용하려고 구입한 그린비헥사를 사용하는데 집사람은 원터치를 알아보고 있더군요;;;
편한건 원터치가 더 편하긴할듯합니다...만, 선풍기 꼭챙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