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번의 똥바람은 겪어봤지만 제가 겪어봤던 똥바람은 애교수준인가봅니다
678 캠핑 강행해볼까 했는데 캠포 분위기봐서는 만류하시는 분위기라...
역시 캠포선배님들의 말은 잘 들어야겠다고 판단하여 연기했습니다
자고일어나면 제주도에서 기상하는게 아닐까 하여...
섣부른 도전은 하지 않기로 했어요
아 이번에 정말 가고팠던 캠핑장이었는데..
덕분에 이번 연휴는 뭘해야하나 걱정이네요 ㅎㅎ
저도 어쩌나했는데
캠핑장에서 1회 연기 가능하다고 해서 연기했어요
연기한날 날씨가 또 어쩔지 걱정이네요 ㅋ
실망입니다...
ㅎㅎ
구매 정보 쪽지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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