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
좋아보입니다. 근데 저 종이박스 3개는 설마 장작 3박스인가요? ㅎㄷㄷ
비온다니까 따뜻한 방에 있는 저는 그냥 부럽기만 합니다. (캠심님이야 춥던말던 말이죠~) ㅋㅋ
지금 바로 챙겨서 가고 싶네요.
텐트안에 눠서 과자먹으면서 음악 듣고 싶네요.. 부럽 부럽..
2월에 비가 오니 2월에 타프도 보게 되네요. :)
아 그렇군요. ^^
집에서 불용품으로 썩는것보다 방수포도 더 행복해할듯... 즐캠하세요!
춥진 않으셨나요? 서울 아침이 무지 추워진듯 한데 괜찮으신가 모르겠습니다..
녹색계열의 색깔은 항상 편안한 느낌을 주네요.
전 눈사람 만들었더니 뻐근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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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보입니다. 근데 저 종이박스 3개는 설마 장작 3박스인가요? ㅎㄷㄷ
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