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경남,경북권 위주로 다녀왔었는데
부모님과 아이를 데리고 가려고하다보니
저도모르게 방역에 신경이쓰이네요....
마음정리하는덴 캠핑만한게 없다고생각해서
무리해서 나가볼까하는데
방콕하는게 맞을까요? 깔끔한데가있었다면 추천부탁드립니다^^
물체에 묻은, 바이러스가 있는 침이 어디에 묻었다 해도 야외에선 빠르면 몇 시간, 적어도 48시간 뒤에는 거의 소멸해요..
그 48시간이라는 것도, 바이러스 생존 최적의 환경일 경우고요..
만약 바이러스를 손으로 만졌다 해도 씻으면 되고, 눈 코 등에 안 비비면 됩니다.
그래서 사람 많은 곳에 가지 마라, 사회적 거리두기를 해라는 이유가 그거고요..
제가 생각하기에, 확진자가 캠핑장에까지 와서 바이러스를 묻히고 갔을 확률은 거의 희박하다 보고요..
만약 그랬다 해도 야외 상황에선 바이러스는 하루만에 사라져요..
사람 없는, 텐트 사이 거리 띄엄띄엄 있는 캠핑장이라면 별 문제 없다고 봅니다...
이 사실을 믿지 못하신다면, 노지엘 가셔야죠.
코로나로부터 안전한, 믿을만한 캠핑장이란 건 존재하지 않다 봅니다~ ^^
명확한 답변감사드립니다!!저는 그러려니 하고 가고싶은데 애기엄마가 조금그러네요ㅜㅜ
이런시국에 안가는게맞지만 캠핑만한 힐링이없는거같아서요 ㅎㅎ
차라리 마음편할때 가는게 맞는거같네요 감사합니다^^
4월쯤 생각해보심이 좋을듯합니다 ㅠㅠ
시국이 안정될때가 언젠진몰라도 기다려야겠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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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체에 묻은, 바이러스가 있는 침이 어디에 묻었다 해도 야외에선 빠르면 몇 시간, 적어도 48시간 뒤에는 거의 소멸해요..
그 48시간이라는 것도, 바이러스 생존 최적의 환경일 경우고요..
만약 바이러스를 손으로 만졌다 해도 씻으면 되고, 눈 코 등에 안 비비면 됩니다.
그래서 사람 많은 곳에 가지 마라, 사회적 거리두기를 해라는 이유가 그거고요..
제가 생각하기에, 확진자가 캠핑장에까지 와서 바이러스를 묻히고 갔을 확률은 거의 희박하다 보고요..
만약 그랬다 해도 야외 상황에선 바이러스는 하루만에 사라져요..
사람 없는, 텐트 사이 거리 띄엄띄엄 있는 캠핑장이라면 별 문제 없다고 봅니다...
이 사실을 믿지 못하신다면, 노지엘 가셔야죠.
코로나로부터 안전한, 믿을만한 캠핑장이란 건 존재하지 않다 봅니다~ ^^
명확한 답변감사드립니다!!
저는 그러려니 하고 가고싶은데 애기엄마가 조금그러네요ㅜㅜ
이런시국에 안가는게맞지만 캠핑만한 힐링이없는거같아서요 ㅎㅎ
차라리 마음편할때 가는게 맞는거같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