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투 아스트라인 vs 노스피크 옐로우스톤4
- ddaengil
- 등록일 2020-03-22 21:01
- 조회수 3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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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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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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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야마야
옐로우스톤. 제가 실베스터2와 마지막 까지 고민했던 텐트군요. 아스트라인도 좋은데 상대적으로 좀 좁은 전실 그리고 장점이자 단점인 암막 낮에도 창 다 오픈 안하면 랜턴이 필요함; 이거 알고 계셔야하구요. 아이 있으면 좀 밝은게 좋더라구요. 이너정도는 암막이 장점이 더 많은데 전실까지 암막이면 특히 쌀쌀해지고 부터는 단점이 많을거 같아요. 우레탄창은 거의 필수;
이제 날씨 더워지면 리빙쉘로는 힘들어 타프랑 돔이 필요한 시기라 리빙쉘은 가을쯤에 구매하시고 타프 돔을 먼저 알아보시는게 좋을듯 싶네요.
2020-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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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대이
마야마야님과 같은 의견으로 저도 아스트라인은 추천하고 싶지 않더군요. 실제 동생이 예약걸어놓으려는 거 말리기도 했구요. 암막 기능이 빛을 발하는 여름엔 치기 귀찮고 전실이 필요한 계절에는 햇빛이 안 들어오고 하니까요. 마침 같은 사이즈인 마제스티 행사 상품이 남았다고 해서 일단 그걸로 갔어요. 물론 전실 공간은 어떻게 운영하느냐에 따라 좁지 않을 수도 있어요.
2020-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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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yhigh04
둘중엔 옐로우스톤 추천드리고 노스피크 이름값 합니다.
죽는 각이 많고, 대신 바람에 강해요. 다만 지금 시기는 돔텐트. 타프를 준비하는게 맞겠네요.
2020-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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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지금은 자유롭게 캠핑 즐기지도 못하실거 좀더 고민하면서 고르시고,
코로나가 여름쯤 잠잠해 지고 가실거라면 중복되지 않게 350x350 안쪽으로 칠수있는 돔텐트 부터
장만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코로나 사태 진정되면 사셔도 되구요.
전 17년도부터 다니면서 처음에 산 돔텐트는 아직도 가지고 있고, 투룸텐트만 계속 기변중 입니다.
아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