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 사이즈 고민...Kemin 26L가 쓸만할런지...13
- 위닝구
- 등록일 2020-06-19 09:34
- 조회수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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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등록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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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랑여행렉스
제품 불량때문에 교환신청했으나. 38리터도 생각보단 작던데요...
2020-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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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닝구
그런가요?? 아... 고민되네요...
2020-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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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가
콜맨58 +알피쿨 40L 추천요. 얼마전 두가족 8명이서 1박2일씩 두번 다녀 보니까 부족함이 없었어요.
2020-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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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spri
전 여름엔 케민26에 소프트쿨러나 스탠리15리터 가지고 다니는데 이땐 승용캠퍼라 워터저그가 항상 골치거리 입니다.
대부분 안가져가고 그냥 제빙기를 가져가고요. 더위가 좀 가시면 콜맨스틸이나 콜맨파워칠 갈때만 워터저그에 집정수기 얼음 넣어다니고요. 겨울되면 또 안가지고 다녀요. 워터저그가 유행이라 혹 하실수 있으신데 제빙기 있으시면 활용도 훅 떨어지니 개인적으론 그냥 제빙기 이용이 좋아요.
2020-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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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루이
저도 케민26에 스탠리15리터 & 이백쿨러 가지고 다녀요
저는 워터저그는 스탠리 3.8L 아니면 스탠리그라울러 1.9L에 넣고 2리터 두어개 가지고 가서 케민에 하나씩 넣어서 시원하게해서 그라울러에 넣고 또 시원하게 만들고 하네요
2020-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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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락선비
케민 26 샀는데요. 냉매도 싣고 다니면서 소프트쿨러 작은 녀석도 같이 쓰려고요
2020-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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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닝구
답변 감사합니다. 일단 냉매랑 소프트쿨러 활용해서 어떤지 시도해봐야겠군요.,
2020-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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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선장
저랑 같은 조합 생각하시네요. 소프트쿨러에 일반 생수(작은병) 옮겨 넣으면 딱 좋습니다. 물이 많이 녹으면 다시 서로 바꿔주고요. 약간 부지런 떨면 충분히 좋습니다. 저는 냉매보단 생수통이 훨씬 좋았습니다. 올때 마시거나 버리면 되니깐요. 냉매는 출발은 그렇다쳐도 올땐 쓸때없이 무겁거든요.
2020-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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