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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일캠으로 세번째 타프는 처음 친 캠린이입니다
분명 유튜브에서 이론(?) 공부하고 갔는데 메인폴 자립만 하려고하면 스트링이 풀려서 쌈마이 타프에 딸려온 플라스틱 삼구 스토퍼라 안되나 멘붕이였는데 옆사이트 분께서 폴도 잡아주시고 스토퍼 제대로 거는 법도 알려주셔서 다행히 잘 다녀왔습니다
혹여 옆사이트 사장님 캠포분이시면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
몽산포 b6이였는데 공간도 여유있고 자리마다 테이블+의자가 있어서 간편히 다녀왔네요 그늘도 시원하구요 무엇보다 애들이 좋아해서 다행입니다
아이가 너무 귀요미네요^^
감사합니다 ㅎ 텐트치니까 자기자리라고 맨 먼저 들어가네요 ㅎ
네 저두 가기전에 모기 많다고 해서 걱정했는데 오히려 지난주에 간 용현계곡보다 없었습니다~
저렴함이 국립의 매력 아니겠습니까 ㅎ
국립은 전기 안됩니다 ㅠ 몽산포오토캠핑장은 될거에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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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너무 귀요미네요^^
감사합니다 ㅎ 텐트치니까 자기자리라고 맨 먼저 들어가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