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자요. 너무 흉물스러워요. 흙먼지 가득 묻어있고 �羔� 지저분하게 해놨는지. 무슨 무당집 같애요

급똥 마려울때 유용하겠네요.

좋은 자리 장기간 차지해서 다른 사람 이용 못하게 하는것도 피해주는 거 아닌가요??

노지가 캠핑이 허용된곳이라구요?ㅋㅋㅋㅋㅋ사유지가 아닌곳에서의 화기사용과 야영행위는 현행법상 불법에 속합니다.단속만 안할뿐이죠.

암묵적으로 캠핑을 한다면 남들한테 피해를 주지말아야할터인데 다른 분들 머물지도 못하게 텐트알박기를 통한 장박은 그냥 진상일뿐..

그런짓을보고 뭐라한다고 오지라퍼라니;;;;

-> 이 말부터가 어불성설이라고 생각하네요. 내가 생각하기에 명당자리가 아니라고, 다른 사람도 그 자리에 텐트 안칠거라는 생각을 깔고 생각하는 걸테니까요. 그런 생각이면 노지 구석진곳에 건축물 하나 올려도 되겠네요 피해만 안준다면?

캠핑이 허용된 곳에 1박만 가능하란 법은 없으니까요

-> 이런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지방/휴양지 인근 무료 공영주차장에 카라반 세워놓고 배째라 하던데요. 본인이 생각하시는것과 얼추 비슷해보이는데, 이것도 아무 문제 없다고 생각하시려나요? 1박만 허용하는 그런 법은 없죠. 일반적인 사람들은 그런걸 법이 아닌 '도덕성' 이라고 말하니까요 

진짜 이런 생각하는사람들 보면 도덕성이 결여된 사람처럼 보이네요. 결코 바람직한 행동은 아닙니다.

알.박.기.라고 부릅니다.

그냥 여기는 내땅하고 박아 놓는거라

보기 싫습니다. 꼴 보기 싫습니다.

집 근처 아라뱃길에도 알박기들 많은데 

관리처에서 싹 걷어갔으면 싶습니다.

경관도 해치지만 다른이의 기회도 박탈하죠.

지들 귀찮아서 박아놓는거지

일반적으로 동감을 얻기 힘든 행위이라고 생각됩니다. 

알박기 극혐 

저런거보면 사람없을때 불놔버리고 싶던데

상식 좀 챙기고 삽시다

이기적인거죠.....

시작은 다들 이렇게 시작하는거죠.

그리고 아주 넓은 땅이라고 할지라도, 캠퍼들이 보는 

눈은 비슷해서 아 저기 참 좋아보이는데 이미 텐트가 있네?

다른데 써야지 뭐 하고 3박4일 캠핑동안 한번도

그 텐트에서 사람을 못보다가 귀가할때 얼마나 배신감이 들까요??

진상은 내가 진상인지 모른 경우가 많은데...

노지 장박은 진상에 가까울듯요...

노지에 장박 꼭하세요.

화장실로 사용하고 싶습니다.

개진상은 자기가 왜 진상인지 이해를 못하죠

그런식으로 캠핑하지 마요 진짜 개꼴불견이니까 노지장박 솔직히 아무도 없으면 다 쓰레기취급하고 신고하고싶더만 여기있었네 

노지 <- 주인이 없을것 같으세요??

엄연히 주인이 있는 땅입니다 

남의땅에 잠깐가서 노는것도 감사하게 생각해야지 

주인이 관 안하면 내것인가요??

kinositaa

이건 진짜 아닌듯..

추천 2분도 참...

안타깝네요

이런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있기는 있구나.

중국인도 아니고 부끄러운 줄을 모르네.

하긴 진상이 스스로 진상인 줄 알면

세상에 진상이 없겠죠.

이야 엄청나다

이런 사람들 따로 포럼 만드세요

여기서 이러지 말고

남 피해 안주는 장박포럼

이라고 하나 만들면 되겠네요

거기서 남 피해 안주고 장박하는 거 연구하세요

여기서 이러지 마시고

이런 거 캠포 사람들 1도 공감 못합니다. 

쓰레기 짓이에요

전 그런 텐트 있으면 들어가서 똥 싸고 나올거에요.

취미 즐기자고 상식과 기본도 버리는건 참 개념없는 일이죠

진짜 노숙자 사는 집 분위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