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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일반 렉타L 사이즈 블랙코팅된 타프만 사용하다가 처음으로 실타프 블랙코팅이 된 4.4 X 4 사이즈를 구입하여 사용해 보았습니다. 바깥쪽 색깔은 카키입니다.
실타프는 처음인지라 일반 렉타L 사이즈 타프의 블랙코팅과 비교 아닌 비교가 되더라구요.
제가 실타프에 대해서 몰라서 원래 이정도로 만족하시면서 사용하시는지 궁금하여 여쭤봅니다.
아래 사진 2장은 밖에서 흐린날 타프 아래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아래 사진은 실내에서 타프 펼쳐놓고 불 꺼 놓은 상태에서 찍어봤습니다.
업체측 설명은 햇빛에 비췄을때 저정도 보이는건 정상이다라고 하시네요. 제가 보내준 사진은 흐린날 찍은 위에 사진입니다. 실타프는 원래 이런건지 궁금하네요
덧) 사진크기 줄이는 방법을 모르겠어요. 댓글은 늦게라도 꼭 남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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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아있으면 태양빛이 그대로 후끈 합니다.
저건 좀 촘촘하지 않아 보이기는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