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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등록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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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굴게굴
정말 이기적인 사람들
이러니 코로나가 잡힐리가있나
2020-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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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의소꿉놀이
저는 이번 달에 견디다 못해서 조용히 연천 외진 곳 찾아서 다녀왔습니다.
일부러 일요일 오후에 가니 아무도 없이 전세캠 다녀왔네요. 가능한 조용히 다녀오면 될것 같습니다. 추위는 전기장판이나 침낭 좋은거면 견딜만 하고 아니면 난로가 필요할거에요. 그리고 올해는 그곳에서 간단하게라도 캠핑장 차례를 지내는 것도 좋을것 같네요.
2020-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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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kay
이젠 자리 있나요?를 물어보는게 아니고
예약자 많나요? 를 물어봐야합니다
길밀림으로 강원도충청서해안 포기 양평 가평 강화 영종도 포기 포천도 너무 가까워요
연천 철원 남았네요
2020-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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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같은 고민때문에 올해 노지를 위한 배터리같은 전기장비만 거의 2백을 투자해서 사람적은 노지 위주로 다니는데 노지도 사람이 점점 많아져서 노지가는 의미가 점점 없어지내요
2020-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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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kay
가평에 오프로드로 올라가야 있는 노지에
상류까지 사람 꽉찬것보고 놀랐네요
휴가철도 아닌데
사람 생각하는게 다 비슷해요
경기 북부 철뤈 연천쪽은 노지기준
진드기류가 아직 남아있을 계절이고
멧돼지가 자주출몰....
캠핑은 위험한 레져예요 ㅠㅠ
2020-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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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mbieni
요전주에 가봤는데 구하기는 힘들지만 국립공원 캠핑장이 이시기에는 그나마 조금더 나은듯 합니다
사설 캠핑장이야 영리가 목적이기에 최대한 손님 많이 받으면 좋은거니까 고객이 많아도 자리만 있으면 계속해서 받지만, 국립공원 캠핑장은 사회적 거리두기 일환으로 무조건 50%만 가동하기 때문에 한다리 건너 무조건 빈자리 입니다
대신, 자리 잡기 너무 힘들어요
그래도 정 계획이 있으시다면 "이삭줍기" 노려보세요 피치 못할 사정으로 못가시는분들 자리 간혹 나오니까요
2020-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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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223
솔직히 코로나 위험도는 캠핑장도 식당 술집 이랑 비슷하다 생각해요 단체캠 오는 사람들도 있고 찾아보면 자리는 있겠죠
2020-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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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국립공원 캠핑장은 추석연휴기간 운영 안한다고 문자오대요. 닷돈재캠핑장..
2020-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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