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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항상 눈팅하면서 캠핑의 에티켓과 기초를 배워가고 있는 캠린이입니다. 이번에 배운점을 작게나마 공유해보고자 글을 올려봅니다.
8월초에 사놓았던 전실형텐트를 야심차게 싣고 근처지역의 캠핑장을 방문해보았습니다.
아직 코로나가 완전 종식되진 않았지만.. 아들의 강력한 요청에 짐을 부랴부랴 싣고 출발했네요.. 시기상 너무 이르다면 죄송합니다.
항상 느끼는건데 피칭할때 생각지 못한 문제가 되더군요..
이번에는 해당 제품의 각 모서리에 메인 팩을박은 이후 웨빙으로 타이팅을 실시할 때 고정이 되지 않아 진땀을 흘렸었네요..
아래처럼 팩다운하고 타이팅을하니 계속풀려서 진땀을 뺐습니다. 결국 억지로 D고리? 뒤에 줄을 묶어 고정했네요..
캠핑동안 제품하자라고 생각하고 금일 제품사에 as요청을 했습니다.
제품문의를 해본결과 웨빙의 어느부분에 팩을 박아야 하는지 몰랐던게 문제였습니다..
친절히 as담당자분께서 설명동영상을 주셨네요 ..
as기사분의 손가락부분에 팩다운이 되어야한다네요 ㅎㅎ
혹시 비슷한 상황에 처하시면 도움이 되시길바랍니다 ㅎㅎ
아래는 억지로 피칭한 사진이네요.. 애들이 어려 사진찍을 정신이없네요.. ㅠㅠ
모두들 안전한 캠핑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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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시픽 지금은 구하기 힘든데 8월에 구하셨다니 승리자시네요. 짱짱하게 잘치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