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포럼 입니다.

그런게 아닌가 싶네요.

싸니까 더 그런듯

분명 예약은 꽉찼는데 20자리중 4~5팀밖에 없더라구요

그럴꺼라면 취소라도 해주지,, 싶더군요

예약을 100% 안받고 좀 남겨놓고 열어둔거 아닐까요

국립은 아직 50%만 받는곳도 많던데요

많이 아쉽네요 >_<

노쇼가 생긴다면 한 두팀이 갑작스런 비상 상황이 발생해서 못 오는 걸 겁니다.

자신의 사이트 기준으로 주변을 둘러보면 차있는 사이트의 간격에 규칙이 보일 겁니다.

우주모아젤님 경우처럼 20팀중 15팀이 안 온 경우라면 관리소에서 막은것이 아닐까 합니다.

아무리 노쇼를 해도 저렇게 많이들 노쇼를 할까 합니다.

적은 돈이지만 취소 클릭 한번만 하면 만원 돈이 생기는데 그걸 절반 이상이 안하는 것도 쉽게 납득이 가질 않습니다.

저희쪽 지자체 캠핑장 같은 경우 10월 달에도 50%정도만 개방했다고 합니다.

아마 노쇼가 아닐거예요..

노쇼라면 도준님 말씀대로 2팀 전후가 맞을 겁니다.

확실한건 해당 휴양림 사무소에 전화하면 확실하겠지만 막은게 맞을 겁니다..^^

즐캠하세요~~

보통 홀수나 짝수로 구분을 짓거나..구분이 애매하면 사이트를 하나씩 뛰워야될테데..

그것도 아니더라구요..

이틀전 10프로 하루전 20프로...

이야~~너무하네요 진짜~~~

요즘들어서 많이 늘어났어요 덕분에 사기도 많아졌구요

국립이나 공립 휴양림이나 공원 야영장의 경우 사이트의50%만 열려 있습니다. 규정입니다.

내 사이트 기준으로 앞뒤좌우 4방향이 모두 비워집니다.

숫자로 구분을 모두 할 수 없어요.

내 사이트 기준으로 대각선만 차있고, 다른 사이트 기준으로 대각선만 차 있으면 정상적으로 다 들어 온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