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장에서 파는 등유 사면서 찜찜했던 후기44
- 등록일 2020-10-26 14:17
- 조회수 17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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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등록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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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대이
배달비 줬다 생각하고 넘기셔야할 듯 해요. 등유도 가격 차이 꽤 나더라구요. 평촌에서 회사다닐 때 회사근처와 집근처가 리터당 4백원 넘게 차이나는거 보고 놀랐어요. 검색해보니 원래 농작지 근처가 저렴하다더군요.
과천/봉담선의 서수원IC에서 구매하는데 그 근처가 논밭이 많거든요.
2020-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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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대이
절반밖에 안 되면 그건 좀 그러네요. 예전에 학교근처에서 자취할 때 등유 배달시켜서 사용했는데 배달하면 가격은 정가에..
양은 10% 정도 적긴 했거든요. 20리터 시키면 18리터 정도만 왔거든요.
2020-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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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대이
아.. 90년대에는 말통도 배달해줬어요. 90년대 후반에는 그래도 대부분 도시가스로 바뀌긴 했지만 그래도 학교다닐 때나 사회생활 초기에는 기름보일러가 대부분이었거든요.
주유소에서 파는 것보다 금액은 더 비싸고 양이 더 적지만 제가 나가서 그걸 들고 올 수 없으니 방법이 없더군요.
2020-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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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닉네임재변경에는채소
자라니 개극혐
2020-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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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어딘지ㅜ알려주셔도 될 것 같은데...
2020-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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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박 가져가고 펌프 안가져와서 구하러 마트 대형 돌아다닌거 생각하면...
(아무거나 있으면 사려고 했는데 아무것도 없었....)
난감함을 해결하기 위한 비용으로 5처넌 정도 쯔미야...
그 비용으로 가족이 따뜻하게 지낸걸로 위로 하세용
펌프는 어찌해결하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