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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 빈 캠장을 잡아 토요일 아침에 떠나기로 해서 착화제를 쟁여둔게 없어서요!
다이소에서 팔던 것 같아서 한번 써볼까 하는데 혹시 써보신 분 계실까요??
저요저요.
그런데 착화제 이거만 써봐서 다른 제품이랑 비교를 하긴 어렵습니다.
지난달에 천원에 구매 한 듯 한데 오늘 2천원에 사왔습니다.
보통 솔방울 쌓아두고 사이사이에 조금씩 대여섯군데 뿌리고 불 붙이면 활활 탑니다.
잘 마른 장작은 장작에 바로 뿌려놓으면 그대로 잘 타더군요.
손소독제 좀 뿌리고 붙이셔도 되요
전 다이소에서 토치랑 착화재 구매해서 써봣는데 캠고에서 구매한 장작 불 붙힐때 잘 붙더라구요
별 수고없이 불이 잘 붙어서 잘 사용했습니다.
방금 전 읽고 보니 정말 메탄올이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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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요저요.
그런데 착화제 이거만 써봐서 다른 제품이랑 비교를 하긴 어렵습니다.
지난달에 천원에 구매 한 듯 한데 오늘 2천원에 사왔습니다.
보통 솔방울 쌓아두고 사이사이에 조금씩 대여섯군데 뿌리고 불 붙이면 활활 탑니다.
잘 마른 장작은 장작에 바로 뿌려놓으면 그대로 잘 타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