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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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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자사자!
전 짐을 전날 싣습니다. 그리고 가급적 무조건 2박 선호합니다. 안그러면 치고걷고하는 노동력이 너무 아까워요 ㅜㅜ 둘째날 오후 한가로움이 전 좋더라구요 그시간이 제일 아깝기도하고~
2020-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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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폰마마
첫번째 사진 이너텐트 치기전이죠?? 이너텐트 치고 방수포는 걷나요????
2020-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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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그서장남천동살제!!
이너 안에서 전실 보고 찍은거 같은데요...?
2020-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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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너구매왕
어휴~~ 세살정도면 동캠에 동의해주는 마나님께 감사해야죠!~~ ㅎㅎ
여동생분 캠핑에 동행 하시는것도 한가지 방법일듯합니다~~ 짐이 많이 줄어들져!!!~~~ 힘내보아요!~~
2020-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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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빛청년
공감가는 글이네요... 그래서 저는 무조건 이박으로 갑니다. 일박가면 현타도 오고 힘들기만해서 무조건 이박으로 가요.
그러면 확실히 여유도 있고 좋아요. 즐캠하세요~~
2020-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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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난21
4,7살이지만, 아직은 갬성은 어림없습니다. 정리하기 바빠요..
2020-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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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에주님곁으로
말씀들어보니일단 지금에 만족해야 하는군요 ㅜㅜㅜㅜㅜㅜ
2020-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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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2박3일
저도 2박이상만갑니다. 감성 세팅은... 그냥 패쓰해주고요. 필요할때 한개씩 꺼내서 써요. 세팅해봐야 애들 휩쓸고 지나가면 감성이고 머고 없어집니다 ㅋㅋ
2020-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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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충분히 감성적으로 보이네요.
텐트도 넓고 좋아 보이고요. 아이와 함께 보내는 즐거운 시간이 최고로 낭만적이라 생각합니다 ^^
2020-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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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하게 잘려고 온갖 매트류에 난방용품 잔뜩 싣고와서 설치하고 나면 진이 다 빠지죠.
대신 따님이 있잖습니까
가족이랑 함께하는 취미 중 캠핑이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더 커버리기 전에 좋은 추억 많이 쌓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