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트 하나 처분할려고 합니다.16
- 나도나두좀
- 등록일 2021-04-08 16:41
- 조회수 38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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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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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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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둘다 처분입니다.
최소 태어나고 1년은 확실히 가기 어렵습니다. 첫째랑 갈 수는 있겠지만 와이프한테 미안해서 못 가겠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셋째는 패스 했습니다. ㅋㅋ
20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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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도나두좀
5월 출산 2주 조리원 예정인데 코로나때문에 가볼 수도 없다고 하니 그 때 첫째랑 한번이라도 갈 수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ㅎ
당연히 셋째는 패스구요ㅎ
20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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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ong
시세 좋을 때 처분하시고 더운날 지나서 좋은 텐트 구해서 가세요
그래도 하나 남기고 싶으시면 엘돔 추천드립니다.
첫째랑 둘이 좌식 쉘터처럼 쓰시기에도 충분한 사이즈입니다.
20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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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월참성
당분간 못나가실 상황인데 굳이 하나를 남겨두실 이유가 있을까?? 싶습니다.. 아이가 태어나고 나갈 수 있을때까지의 기간은 생각보다 많이 길더군요..
20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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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xT4EvER
저도 둘다 판다에 한표입니다
20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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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질렉스
저도 몇 년 전 같은 상황에서 비슷한 고민을 했었는데 전 당일치기나들이나 아들과 부자캠핑을 몇차례 했습니다. 사람따라 상황따라 케바케이나 제 경우 기존장비들을 유용하게 사용했구요. 올해까지 시국이 계속된다면 둘다 계속 가지고 계셔도 좋지 않을까 합니다.
20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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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라면 둘 다 팔겠네요
늦둥이면 못하도 2년은 쉬실텐데 코로나 끝날건 확실하고
두 물건 다 단종 후 못구해서 아쉬울 물건읔 아니니까요
혹시나 와아파이 허락하에 첫째랑만 캠핑을 갈 수 있지 않을까하는 마음에 하나만 처분하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