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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백패킹 다녀왔습니다 91
분류: 캠핑후기
이름: 미묘뽀뽀


등록일: 2021-05-04 10:28
조회수: 11330 / 추천수: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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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비가 온다해서 캠핑장 취소하고 급 제주도로 날아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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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해서 설정샷 한컷 찍어봤습니다..ㅋ

와이프랑 둘이서 배낭 메고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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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방문한 곳은 한림읍의 금능해수욕장 입니다

여기에 무료 야영장이 있습니다

저는 렌트를 하지 않아서 버스를 타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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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제주바다는 정말 맑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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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야자수 나무가 많아보이는 쪽이 오늘의 야영장 입니다

사진찍은 위치는 주차장/화장실 앞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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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트부터 피칭합니다

폴러 투맨을 들고 갈까 고민끝에 혹시나 비가 올까 걱정에

힐레베르그 카이텀3gt 를 들고 왔습니다

하지만 갈때까지 비가 오지는 않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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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자수가 많아서 다른나라에 온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지금은 한적해 보이지만 주말 저녁이 되면 빽빽하게 들어옵니다

자리를 빨리 잡아야 하는게 알박기 텐트도 많아서 쉽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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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자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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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능의 경치는 정말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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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길에 유명한 도넛가게에 들러서 박배낭을 메고

30분을 줄서서 구입했습니다

맛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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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로 마트에서 1만 9천원 짜리 회 한접시 사다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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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왔으니까 한라산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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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지기 시작하는 금능 해변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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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에 앉아서 노을 구경했습니다

해변쪽은 바람이 엄청 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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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풍찍고 취침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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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밤에 바람이 무섭게 불었습니다

풀팩을 박아서인지 무사했습니다

저녁에 텐트 접고 가신분들도 계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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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능의 아침은 말로 표현할 방법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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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아무사진 무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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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박을 계획하고 온 터라 하루종일 여유를 즐기기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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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재해변쪽으로가는 올레길도 걸어봅니다

길이 험하거나 힘든곳이 아니라서 아이들과 걸어도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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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멀리 비양도가 보입니다

제주도에는 비양도가 2개 있습니다

여기는 한림읍에 있는 비양도 이고

백패커들이 주로 가는 곳은 우도에 있는 비양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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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와서 커피도 한잔 내려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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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트에 들어가서 하늘보면서 낮잠도 자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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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은 하루종일 바람이 강했습니다

타프쳤으면 무너졌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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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라인 협재점을 들렀습니다

걸어서 약 15분가량 소요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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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라인은 캠핑용품 판매점 이지만

여행자들을 위해서 돈을 지불하면 샤워, 배터리충전, 음료1잔을 제공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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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샤워실인데 부족한것 하나도 없습니다

수건까지 비치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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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를 하고나와서 이곳에서 음료도 마시고 

전자기기 충전도 합니다

홀라인 최고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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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프를 안가져와서 대충 그늘을 찾아다녔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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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을 보며 2박도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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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가야죠

기념사진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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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길을 걸어서 버스를 타러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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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다가 멋진 해변에서 또 기념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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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언젠가 다시 올 수 있겠죠

잘 쉬고 왔습니다

 

 

전체적으로 좋았습니다

몇가지 팁이 있다면

 

무료입니다

무료라서 방치된 알박기 텐트들이 많습니다

 

취사장 없습니다

음식물을 버릴수 있는곳, 설거지 할 수 있는 곳이 없습니다

 

쓰레기통 및 분리수거 하는곳은 협재해수욕장으로 가면 있습니다

걸어서 15분이고 종량제봉투 구입해서 사용하세요 

화장실쓰레기통에 버리지마세요 더럽게 사용하면 언젠가 없어집니다

 

5월 9일부터 유원지를 조성한다는 현수막이 걸려있었습니다

이곳을 생각하고 왔는데 혹시 막혔다면 

협재해수욕장 야영장으로 가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천사라 님께서 협재쪽에도 현수막이 걸려있다고 알려주셨습니다

 

화장실이 있습니다

하지만 무료개방이라 매일 아침 청소를 해도

사람들이 엄청나게 더럽게 씁니다

 

바람이 강합니다 꼭 풀팩킹하세요

 

이상입니다

캠핑이 아니라도 꼭 한번쯤 들러볼만 한 곳 이라고 생각됩니다

캠포분들도 좋은 한주 되세요

본 게시글은 작성자에 의해 2021-05-04 17:38:39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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