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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숲 다녀왔습니다~(스압주의) 16
분류: 캠핑후기
이름: 토끼곰아빠


등록일: 2021-05-17 09:55
조회수: 2820 / 추천수: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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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해 세번째 캠으로 포천의 아버지의 숲 산정캠프로 2박 3일 캠을 다녀왔습니다. 

 

그러고 보니 지난 두번째 캠으로 다녀온 충주의 밤별 캠핑장 후기는 건너 띄웠네요~ㅎㅎ

 

 

여튼 저희 가족은 나갈때마다 50% 이상의 확률로 우중캠 당첨입니다. 

 

이번에는 제발 철수 때만 오지 마라 했는데.... 

 

캠 시작 후 첨으로 우중철수까지 당첨되었습니다. 

 

우선 천천히 얘기하기로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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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는 달의 계곡 2번 사이트에 예약했습니다. 

 각 사이트마다 특징이 있어서 예약전 미리 확인해 보시고 예약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전 사이트 크기만 보고 예약을 했는데 아이들이 있는 입장에서는 좋은 사이트였습니다. 

 원래는 달의 계곡은 7개의 사이트였는데 현재 5개로 운영하면서 사이트에 주차가 가능하고 차박, 트레일러 등이 사용가능한 사이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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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안나한으로 기변을 하고 벌써 3번째 피칭인데 헤마타프는 기존 타프쉘 방출 후 첫 피칭이었습니다. (왜 첫 피칭때마다 우중캠인지... 시즈닝 제대로 합니다. ㅠㅜ) 그럼으로 약간 우드우드하게 장비도 추가하게 되었네요.

 

우선 사이트는 이렇고 주변으로 보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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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놀기 좋은 계곡이 잘 정비되어 있습니다. 

5월 중순이라 그런지 아직까지는 물놀이 하기에는 계곡물이 너무 차갑더라구요~ 비 소식도 있어서 아이들은 다슬기만 잡는 정도로 놀았습니다. 

진짜 예약만 된다면 여름에 꼭 다시 오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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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의 계곡부터 위쪽 별의 계곡까지 이어진 계곡은 정말 좋더라구요~ 물도 맑고~ 아주 좋습니다^^

하지만 아버지의 숲 산정캠프의 시그니처 풍경이라고 할 수 있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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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요 쭉벋은 숲길이겠죠~~ 정말 산책하면서 힐링이 되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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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지 볶음, 토스트, 소고기 등등 간단한 먹방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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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난로)멍도 해봅니다~(이번 캠에서는 요 화목난로가 주변 캠퍼님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더랬죠~)

 

 떨어지기 시작하는 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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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멍도 하구요~ 물론 철수는 뒷전이었습니다만......

 

둘째날 오후부터 시작된 비는 어제까지 소강상태 한 번 없이 계속 내리더군요.... ㅠㅜ

 

캠린이는 그동안 우중철수에 대해 공부한 것 처럼 머릿속에 시뮬레이션을 계속해보면서... 

어제는 새벽 5시에 잠을 깨어 가족들이 일어나기 전 조용히 사부작사부작 짐정리를 해두고

매너타임이 끝나는 오전 8시 가족들을 깨워 본격적으로 짐 정리후 차에 수납, 

 

텐트를 타프 밑으로 옮겨서 정리하고 마지막으로 타프를 접어 넣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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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도 쏟아지는 비에 2시간만에 철수 정리를 끝내고 이렇게 테트리스 마치고 복귀할 수 있었습니다. 

 

 

 우중캠은 갬성이지만 우중철수는 지옥이더라구요~ㅎㅎ 하지만 캠린이는 새로운 경험을 해보면서 이렇게 레벨업해봅니다ㅠㅜ

 

 

오늘도 두서 없이 써내려간 후기 올리며 다음 캠핑 마치고 후기로 찾아뵙겠습니다.

 

모두 즐거운 한 주 시작하시면서 항상 안캠, 즐캠하세요~  

 

 

본 게시글은 작성자에 의해 2021-05-17 10:10:40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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