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린오토캠핑장 다녀왔습니다10
- 오빠는호갱님
- 등록일 2021-05-22 17:11
- 조회수 2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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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등록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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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게뭐냥
아이들 수영장 때문에 한번 갔는데 완전 난민촌이 따로 없더군요. 주말/캠핑 시즌에는 완전히 난장판입니다. ㅎㅎ 아이들 때문에 어쩔수 없이 가기는 했지만 한 번 가보고는 다시는 안갑니다. 싸아트 바로 앞에 주차를 하다보니 내가 비싼 돈 주고 자동차 구경하러왔는지 헷갈릴 지경입니다. ㅎㅎ 캠핑장이 커서 여유롭게 이용할줄 알았는데 빼곡히 싸이트를 만들다보니 완전히 난장판으로 보이더군요.
2021-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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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는호갱님
저는 해지개 프리미엄쪽이었는데 일반 파쇄석 사이트 가보고는 깜짝 놀랐습니다 차를 빼고 넣기 힘들정도로 빼곡하게.... 왜 유명한건지.모르겠어요 정말 다시는 안갈 캠핑장입니다
2021-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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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는호갱님
저도 좀 알아보고 갈걸 그랬습니다ㅠ
정말 화장실만 보고 간건데... 이렇게 배려가 없을줄은 몰랐네요 돈벌기 급급한 캠장이라는 느낌이 아주 강했습니다
2021-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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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파
제작년 2019년에 여름휴가로 2박3일 다녀왔던곳이네요. 그때당시에는 코로나전이고 평이 좋아서 예약하기 힘든와중에 예약해서 금토일 다녀왔는데 나름 나쁘진 않았는데 샤워장이 규모에 비해서 작고 일하시는분들 정말 별로였어요. 화장실이나 샤워장 앞에서 담배 막 피우시고 매점은 관리자 같으신데 술냉새 풀풀~ 저녁에 관리도 안되고 난민촌같아서 그이후로 갈생각 안합니다.
2021-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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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는호갱님
난민촌이라는 말이 딱 맞는것 같습니다
그 직원분은 아침 10시에도 술냄새가 풀풀 나더군요-_- 밤에도 술마시는지 매너타임 시작때도 안 보이더라구요
2021-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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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래서 깨끗한 소규모 캠장만갑니다 캠장님집이 안에 있는곳요
저도 꼭 관리.잘되는곳만 가는데
여긴 개인화장실이라 갔더니만..ㅠㅠ
다신 안가려구요
관리 안되는곳은 가도 즐겁지가 않은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