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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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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이^^*
사람마다 느끼는 더위 추위가 달라서 어려운 부분인것 같습니다 ㅎ
저는 더울것 같은데 와이프는 추위를 타서 그런지 애들걱정도 같이 하더라고요. 일단 사서 가져가는걸로 결정했어요 ^^
2021-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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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뽐의뿌
지난주 듀랑고 r2로 태안 다녀왔는데, 팬히터 갖고가서 틀었다가 새벽에 더워서 껐어요.
전기장판에 전기매트면 이너가 광활한 텐트가 아닌 이상 괜찮을 것 같지만, 강원도 산골짜기 등 지역에 따라서는 팬히터가 좋을 수도 있어요. 금요일에 비 오고, 해가 뜨지 않으면 꽤나 싸늘하거든요.
아, 포천으로 가시네요. 저도 이번주 포천으로 가는데 툴콘 챙겨가려고 준비해놨습니다^^;;:
2021-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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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이^^*
아무래도 캠장이 산에 인접한 곳이 많다 보니 추위걱정이 되긴 하더라고요.
7년전에 장만한 그린비 텐트로 가요. 이너 크기는 220*270 이더라구요. 아직 애들이 어려서 4명 낑겨서 자는걸로 정했네요 ^^ 말씀 감사합니다.
2021-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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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안쓰더라도 구입해서 가져가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