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 초보입니다 타프에대한 고민31
- 마마폰마마
- 등록일 2021-06-04 04:44
- 조회수 2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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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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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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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나무 그늘 없는 캠핑장이 많으니까 그렇죠... 저렇게 그늘이 시원한 캠핑장은 찾기도 힘들고 예약도 어렵습니다. 그러니 아쉬운대로 타프라도 구비하는 거죠. 홀리데이 타프면 그래도 잘 구매하신 겁니다. 잘 활용하면 돼요.
2021-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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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폰마마
네... 이번년 경험해보고
배워야겠네요
2021-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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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같은건 쭉쭉내리면서 원하는 정보 찾기 쉬운데 유튜브는 원하는 정보가 나올때까지 계속 봐야되는게 참 귀찮더라구요
동영상은 안봤지만 확실한건 엄청 더운 여름날 암막이고 타프라이너고 쳐봤자 햇볕은 가려줄 수 있지만 더위는 못 막더라구요 주위에서 뜨거운 바람이 슝슝 불고 걍 가만히 있어도 더워요 타프에 의존하기보단 계속이나 숲 바다 등 장소가 중요한거 같습니다
2021-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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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폰마마
아... 전 숲을 좋아하는데
그분이 바다를 너무좋아해서... ..................... 바다는 나무그늘이 적더라구요..
2021-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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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우유쥬스
엄청 상식적인 수준에서 설명하는 영상이에요...
현시에선..
여름에 타프가 없다... 말 그대로 텐트안은 사우나고 텐트 밖은 사람고기 굽는 상황입니다..
나무그늘이 있어도 타프가 좋은게 벌레 떨어지는걸 타프가 막아줍니다..
너무 어두워지긴 하지만 막상 쓴다면 블랙코팅 타프하고 안에 랜턴키는게 나아요..
타프라고 항상 그늘면적이 많은게 아닌데 얇은 타프는 그늘이 너무 약하기도 하거든요..
여름이라면 필수긴 합니다.. 휴양림 안이라면 언제 비가 올지 잘 모르니까 또 필요하기도 해요..
2021-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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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폰마마
벌레랑 송진?? 끈적이는거 막아주니까 이득이긴하겠네요..
2021-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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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프보다 나무 그늘이 좋다.
-블랙차광이 무조건 좋은건 아니다. (타프라이너가 더 좋을수도 있다.)
거의 이 정도... 당연한거 아닌가 싶네요.
흠
교육비 낸다 생각하고 이번 하계 지내봐야되나싶네요
그 상식을 모르는 사람이 많아요
블랙타프치면 다되는줄 아는 사람 많고 업체에서 그런식으로 선동을 많이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