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제가 되면 아이가 아니다. 라고 하시는분이 계신데

무책임한 말씀 같습니다.

아이를 캠핑장에 데려오고 싶은 부모의 마음 = 내 아이 뛰어놀게 하고싶고, 집에만 있게하기 미안하고 하는 욕심

무엇이든 처음은 있습니다.

스케이트를 배울때도, 태권도를 배울때도, 미술을 배울때도.

규칙과 룰을 배웁니다.

친구는 때리면 안된다.  시작할때 선생님께 인사를 한다. 끝나면 감사합니다 인사를 한다.  

수업중에는 떠들지 않는다 등요.

기본적으로 캠핑은 불특정 다수가 즐기는 여가로,  공공 질서를 지켜줘야 하는게 맞습니다.

부모라면, 시간이 들고 번거롭더라도

교육을 시키는게 맞습니다.

아니면 애견캠핑장처럼, 그러한 특성과 상황이 어느정도 공감대가 형성된 곳을 찾아 가시는게 맞습니다.

놀이방이 세팅되어있는 식당에서 어느정도의 소음과 아이들의 장난 등은 이해가 됩니다.

애견캠핑장에서의 강아지 짖음이다 기타 관련사항은 이해가 됩니다.

그런 용도로 구분해서 세팅되어있으니까요.

찾아보시면 아이들을 위해 세팅되어있는 캠핑장들 많습니다.  

그나마 그런곳은 서로가 아이들을 데리고 왔기에 어느정도의 이해와 포용이 가능합니다. 이정도는 노력을 하셔야죠. 욕심을 부리시려면.

그게 아니라면 타인에게, 아이를 데리고 와서 이해를 강요하면 안됩니다.

내가 담배를 너무 피고싶어서 핍니다.  다른사람 근처에서 피면 냄새로 피해를 주니까 안되겠죠.

상식입니다.

내가 아이를 너무 캠핑을 데려오고 싶습니다.

그러면, 내 아이가 담배가 되지 않도록 노력을 하세요.

수십번 수백번 알려주세요.  모르는건 죄가 아니에요. 

가르쳐주지 않는게 죄에요.

멍멍이가 입마개를 하지 않고 다른 사람을 물면 견주 책임입니다.  멍멍이니까 무는게 당연하다?  그거 이해해주는 사람 있어요?

사람은 더 똑똑합니다 교육이 됩니다.

그거 안하시면 내 사랑스러운 아이가 애새끼맨 되는거고,  애새끼맨 부모는 사람 문 견주 되는겁니다.

캠핑장에서 아이 방치는 100% 잘못된거에요.

가타부타 논란 하고 할 이유가 없습니다.

개는 훌륭하다에 나오는 내용 보시면요.  개(아이)는 잘못이 없어요.

그냥 부모 욕심이고, 부모의 무책임이고, 부모의 잘못입니다.

애들이 통제되면 그게 아이들인가요?

정말 무책임하고 개념없는 소리에요.

당연히 산만하고, 한귀로 흘리고, 까먹고 해요.

그럼 부모가 더 노력하셔야죠.

그 말하는 자체가 당신도 통제가 안되는 어른이에요.

자신없으면 데려오지를 말아야죠. 왜 애새끼맨의 폭주를 모르는 사람들이 고통을 분배하게 하나요?

주변 사람들도 압니다. 이 부모가 노력하고 교육하고 훈육 중이구나.

그래, 저렇게 하니 괜찮네.   차로 따지면 실수하고 좀 과격해도 깜박이 켜주면 어느정도 누그라집니다.

성의죠.  그리고 자발적인 이해와 배려가 생기죠. 

그게 사회생활입니다.  

아무런 노력없이 애새끼맨을 방치하는건.

그냥 이기적인 부모, 개념없는 부모에요.

다시한번 말하지만, "애들이 통제되면 그게 아이에요?"

이소리 하시는 분들은 

본인 조차 가정교육 못받은 어른 애새끼맨일 뿐입니다.

그렇게 본인이 큰거에요. 개소리하지마요.

캠핑을 떠나서 그냥 아이 교육에 관심도 없는 부모에요.  요새 좋은 자료들 많아요.

영상도 많고요. 그냥 무책임한 개소리 하려면 캠핑 접으시길 바랍니다. 

당신은 비흡연자 앞에서 담배피고, 법적으로 문제없다고 하는 수준의 상식과 아집이 있는 큰 애새끼맨일 뿐이에요.

애새끼맨 통제할 자신 없으면 데려오지 마시구요. 집에 가둬놓고 사세요. 

본인이 아이 교육에 관심없는걸, 뭔 아이 핑계를 댑니까.  아이가 통제가 안되면, 본인 문제가 있는겁니다.

* 요약: 아이들 통제나 교육의 노력없이 방치하는 부모는,  가정교육 못받은 상식없고 무례한 이기적인 어른 애새끼맨이다.

 "아이들이니까 그렇죠"

 큰 개가 당신의 다리를 물면, 견주가 "개들이 그렇죠. 원래 물고 짖고 하는거에요" 그거 이해하시면 인정해 드립니다.

 노력하세요. 본인 부모와 아이가 욕먹지 않게, 사회에서 이기적인 애새끼맨으로 자라지 않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