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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린이 첫 캠핑 짧은 후기 14
분류: 캠핑후기
이름: 베앗가이


등록일: 2021-10-22 00:14
조회수: 3067 / 추천수: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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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 흉내만 내고 싶어하는 캠린이 입니다.

그래서 애초에 저렴이로만 모았어요.

첫 캠핑이자 올해 마지막 캠핑을 다녀왔습니다.

캠핑장 예약할 땐 이렇게 추울걸 예상 못해서 취소해야하나 걱정했는데... 캠포님들 조언듣고 강행했네요.

 

원래 둘이가려 했으나 본의 아니게 혹한기 시킬까봐 혼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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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는 보시다시피... 조악하죠? ㅎㅎ

겨울 캠핑에 어울리지 않는 오토텐트.(나름 윙플라이도 별매해서 씌웠습니다.)

심지어 지퍼가 양옆으로는 닫히는 구조고 아래는 안닫히더라구요. 가고나서 알았습니다. 

그외 폴딩체어는 코스트코, 나머지 것들은 다이소와 알리에서 싼마이로만 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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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의 가스랜턴. 유튜브 보고 알리에서 샀습니다.

부탄가스 추울까봐 양말 신겨 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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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쪽엔 7~8년전에 태국 갔다가 짜뚜짝 시장에서 사온 기린조명. (예쁜데 30분후에 전구가 나갔.....)

이제는 한물 간 FIRE HD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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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운드 시트깔고 텐트치고, 얇은 발포매트 깔고, 패브릭매트를 깔아도 냉기는 느껴지더라구요.

아마 망할 텐트문에 아래 지퍼가 없어서 더 그런것 같아요. 

 

농협 야전침대에 자충매트깔고 전기요 깔았더니 생각보다 안락하네요.

이 날 중미산 자연휴양림 날씨가 14 ~ 4도 였는데요.

마카롱 온풍기와 전기요 깔고 침낭덮고 따뜻하게 잤습니다.

 

사실 자다가 더워서 전기요는 껐네요.

 

즐거웠냐고 물어보면... 글쎄요.

낯설음이 가져다주는 색다름은 있었으나 아직까진 오롯이 캠핑을 즐기지는 못했네요.

내년에는 저도 즐거움과 여유를 느껴봤으면 좋겠습니다.

 

근데 왜 미니멀 타령해놓고 맨날 캠핑장비만 쳐다보게 되는지.. 개미지옥 맞네요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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