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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으실 지 모르겠지만 정말 이러고 다녔습니다 ㅋ
저 티피안에 있는거 빼고 전부 제가 승용차로 가지고 다녔습니다
심지어 화로랑 화로대 테이블도
랙소토도 가지고 다녔죠.....
슬링핀에 하임플레닛까지
지금은 많이 내려 놓고 간단하게 다니지만
저리 가지고 다녔습니다 ㅋ
핵사에보에.....이게 한 3~4년 정도 전이었던거 같습니다
진짜 승용캠해비 캠퍼였습니다
미친 시절이 있었죠,,,,
ㅎㅎㅎㅎ
그럼 다가오는 동계캠핑 모두들 화이팅 입니다
ㅎㅎㅎ 이젠 정신 차렸습니다
저도 참.. 이제 정신 차렸습니다 ㅎㅎㅎ
도로 달릴때 불안하지 않으세요????
결박 로프로 꽁꽁 묶고 60키로 정속 주행하고 다녔었습니다 ㅎㅎ
우와 대단하셨네요~ 입이 떡..
저도 가끔 미쳤었지 합니닿ㅎ
피난 가는 줄.. ㅎ
ㅎㅎ 그 이야기 많이 들었던거 같습니다
저도 미니에 꾸겨넣고 힘들게 다니는데(지붕도 올렸어요.....)
컨버터블에서 덜덜덜하고 갑니다. ㄷㄷㄷ
컨버터블은 뭐 픽업미니죠 ㅎㅎㅎ
티피텐트 가지고 오셨던 지인분 차 입니다 ㅎㅎㅎ
저게 다 실려요?? 와 대단하시네요 테트리스 고수님!!
슬링핀 꼭써보고싶은 텐트였는데. ㅠㅠ 부럽네요.
지금은 못할꺼 같습니다 요즘 슬링핀 장터에 많이 나오던데
화이팅입니다
미니가 그 미친시절을 다 받아냈네요. ㅎㅎ
멋집니다~
근데 저렇게 다니다 비오신적 없으세요??
다행이네요
비오면 바로 타프찾으면 되긴하겠네요
우린 캠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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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이젠 정신 차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