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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에 첫 피칭을 하고 오후에 소나기가 온 후에 보니 하기와 같이 되었습니다. 안쪽에는 결로인지 누수인지 물기가 있었구요. 꼴로르에서는 블랙코팅된 실타프에서 자주 일어나는 현상이라고 하는데 그런건지 문의드립니다.
비오고 바로 햇빛 났나요?
물방울들이 돋보기 역할을 한데다 검은색이라 열이 집중되어서 일어난 거처럼 보이네요
바로는 아니고 흐리다가 다음날에 해가 났습니다.
다 마르면 없어져서, 별 신경쓰지 않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마르면 없어지기는 하더라구요^^
다 마르면 원상복구 됩니다~
네 공통적 현상인가보네요
흉측해보여서 좀 거시기합니다
타사 블랙코팅 실타프도 거의 그러더라구요.
제품 안내사항에 나와있는경우도 봤습니다.
설명을 미리 해놨으면 좋았겠네요
나일론은 이런걸로 알고 있어요
나일론 종특이고 습기먹으면 처지기도 하는데요 그때 팽팽하게 한다고 더 당기면 안됩니다
제 꼴로르도 그래요. 몸에 두드러기 난거마냥....ㅋㅋ
물 마르면 다시 팽팽해져요~
그리고 새벽사이 습기머금으면 타프가 축 쳐졌다가 아침되고 다시 햇빛 들면 팽팽해지면서 다시 탄력 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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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고 바로 햇빛 났나요?
물방울들이 돋보기 역할을 한데다 검은색이라 열이 집중되어서 일어난 거처럼 보이네요
바로는 아니고 흐리다가 다음날에 해가 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