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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전 캠핑때 너무 잘 사용했습니다.
쉘터내에서 이걸 메인으로 켜두고 생활했는데 감성과 밝기 두 마리 토끼가 트위스트를 출것만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비록 카피품이긴하나 최근에 구매했던 여러 장비들 중에서 단연 으뜸이네요.
황동이면 더 좋겠지만 이걸로 만족하면서 사용해야겠습니다.
테르보 보관함은 카모로 선택했는데 맘에듭니다.
다만 하드케이스가 아니어서 뭔가 대책이 필요해보입니다. 단단한 스티로폼을 구할 수 있다면 좋겠네요.
케이스 구매하면서 겉절이로 구매한 고리도 껴봤습니다
크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받아보니 아담한 사이즈였네요.
그나저나 빵꾸난 자충매트를 어떻게 해결할지..고민스럽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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짭코겐은 지난 지마켓 스마일데이때 구매했습니다. 케이스는 테르보 케이스 검색하면 나와요.
저도 구매하긴했는데 아진 준비중이네요
언제 오려나....
최홍만옆에 정우성 인가요? ㅎㅎ
ㅋㅋ. 전 콜맨 랜턴 크기정도라고 생각했던터라 아담했습니다.
메인으로 쓰실 정도면 밝기가 상당한가 보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아주 많이 밝지는 않아요. 전 좀 은은한 빛을 좋아해서 괜찮았는데 형광등 밝기 생각하시면 부족할겁니다.
손잡이가 안빠진다는 글을 봤는데
빠지나 보내요
가죽 손잡이 껴야겠어요
안빠지게 고정핀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저는 고리끼우려고 고정핀 빼고 끼는 작업을 한거고 손잡이가 잘 안빠지게 마감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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짭코겐은 지난 지마켓 스마일데이때 구매했습니다. 케이스는 테르보 케이스 검색하면 나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