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천섬 다녀왔습니다.(캠핑장 오픈소식)18
- Bwool
- 등록일 2024-10-31 21:36
- 조회수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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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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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적고혹
쓰레기로 더럽혀지고
진상들이 잔디 태워먹고 나무 태워먹어서 유료화하든 캠핑장 만들어서 관리되게 하면 좋겠다는 의견이 지배적이였는데 막상 캠핑장 생기고 유료화 됐는데 부정적인 의견들이 많으시군요 지역 상품권으로 지역활성화에 도움도 될수있으니 돌아오는 길에 맛난거 사먹으면 될듯한데.. 무튼 은행길도 좀 걷게 오랫만에 가봐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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펩토스코프
강천섬이 캠퍼에게 어떤 포지션이었는지 생각해본다면 아쉬움이 크죠.
그냥 흔한 캠핑장으로 생각하신다면야...머...(그래서 저런 결과가 나왔나싶기도)
진상 보존의 법칙은 그게 캠핑이 아니더라도 무든분야 늘 있어왔고 부정할수도 없으니 강제사항두고 관리형으로 헤리티지를 살리고 특화했으면 될것을 걍 속편하게 행정했다고 봐야죠. 환경보존이라기엔 으리으리하게 힐링센터 지은게 더 파괴됐을듯. 그또한 흔히 보던 개발방식이고...
암튼 이전모습 기억하는 사람으로선 많이 아쉽습니다. 단풍스팟이야 뭐 많으니까요. 여전히 좋긴합니다만 포텐 하나가 사라진 느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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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스
그 상품권 사용처가 너무 창렬한거 아닌가요? 현재까지 제휴처가 전체 36곳이라니..잘못본 줄 알았네요
우리가 아는 일반적인 수준의 지역 상품권이 아닙니다. https://www.yjcf.or.kr/cms/content/view/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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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도 없는데 5만원이요?
자세히 보니 얼마인지는 명시하지 않았으나
지역상품권으로 돌려준다고 되어어있네요
여주 사는분들께는 괜찮을지도요
심지어 여주에 주소를 둔 개인은 50% 감면 ㄷㄷㄷ
@맛없는초코파이 그것도 있었네요
아래 명예시민만 보고 뭐야?! 했었는데...
여주 시민을 위한 설정이라고 봐야겠네요
25,000원 내고 지역상품권도 준다면
갈만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