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름은 신고들 하셔서~~
항상 캠갈때 렌턴이 없어 지인분 렌턴을 빌려 쓰곤했었는데... 내무부장관님 허락을 득한후 크레모아 울트라 플러스 L 렌턴을 급 고릴*캠핑에서 1개 사서 갔었죠. 다녀와서 느낀건 한개만 더 있었으면 하는 바램 이였습니다.
근데 왠걸요 내무부 장관님 기분 좋으실때 살짝 1개더 어쩌냐고 물었더니 조그만거 하나 더 사라고 명령이 하달 됐습죠~~
이리저리 알아보다 그래도 꼭 사고싶은 건 사라는 캠포 선배님들을 조언을 듣고
사고싶은 크레모아 3페이스 플러스 L를 질렀습니다.
퇴근후 배송 문자를 받고 기뿐 마음에 왔는데 왠걸요 생각보다 너무 큽니다. 기존 L사이즈 1.5배는 되 보이네요. 같은 L일줄 알았건만...
설마 내무부 장관님이 방출 하라고 하진 않겠죠? 잘 샀다고 쓰담 쓰담 해주길 빕니다.
시원한 맥주 한잔 하자고 한후에 조용히 애기해야겠어요. 선배님들 저에게 힘좀 주세요.
요즘 점점 장비욕심이 늘어나는데 정상이겠죠?
다들 그러시죠?
두서없이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등록안내
그죠? 정상이죠??역시 선배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