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포럼 입니다.

아니라면 보국 더블 두 장이요.

코보도 써보고 153 매트도 써봤는데 전 코보제품 별로 안 따뜻해서 1회 사용 후 방출했어요.

코보에서 바꾸게된 결정적 원인은 매트와 컨트롤러 연결하는 커넥터쪽 단선입니다.

이부분 고장이 잦은듯 합니다.

보국2인용..더블이요..저도 윗분이랑마찬가지로 가로로펴서 쓸거같네요..

실제로 그렇게씁니다ㅋ

보국 사용하고 있습니다.

키자마자 열 금방올라오고요

수납좋고, 2장이니깐 활용도가 훨씬 좋습니다.

참조하심 좋을듯 싶네요... 

보국 2개 추천드립니다

보국요

코보꺼 몇개써봤는데 생각보다 고장이 잘나더라구요

보국 2개 쓰다가 코보, 153 같이 or 번갈아 쓰다가 스노우라인 넘어갔다 다시 153으로 넘어왔습니다

(코보 2번, 153매트 3번째 쓰고 있습니다)

이제까지 한번도 전기요 as 나본적이 없어서 뭐라 말씀드리기 힘드네요 

일단, 제가 전기요 쓸때 신경쓴건 되도록이면 접을때 리모컨 연결 단자가 안으로 가게 접는것, 리모컨은 단자 분리해서 접힌 전기요 중심으로 밀어넣음, 사용시 리모컨은 침낭에 덮여서 과열되는것 방지하기 위해서 이너텐트 메쉬주머니에 넣아놓거나 고리로 공중으로 띄움. 전기요는 구조가 매우 단순하기 때문에 단자보호, 리모컨 관리만 잘해주면 as가 잘 안나는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전기요 성능이나 품질의 70% 이상은 리모컨이 좌우 하는것 같습니다. 좌우독립 온도조절기는 회사가 다름에도 불구하고 같은 제품인 경우를 많이 봤습니다. 아무래도 리모컨 괜찮은 제품은 잘만드는 전문 회사에서 구입해서 쓰는것 같습니다

저는 2개로 나눠쓰면 관리도 힘들고 부피도 별 차이 안나는것 같아서 코보 or 153매트 추천드립니다

둘다 단열폼 처리가 되어있어 에어매트에 영향을 주지 않고, 간단히 쓸 수 있어 좋습니다

에어매트에는 코보가 궁합이 좋은것 같고(에어매트 커버 사용시), 데크가 있는 캠핑장인 경우에는 과감하게 에어매트 포기하고 153매트만으로 충분했습니다.

지금은 폴딩트레일러 5센티 매트가 깔려있어 153매트 사용중입니다

참, 그리고 230에 183 사이즈 전기요들은 루프탑 텐트용입니다 240×200 사이즈 루프탑에 딱 맞습니다 이보다 크면 펴고 접을때 루프탑텐트 프레임에 찝힙니다...... 댓글중에 변태 사이즈 언급이 있어서요 사족입니다 ^^

근데 전기요 쓰는분들 충전은 어떻게 하세요? 파워뱅크 들고다니시나요?

속는셈치고 탄소매트 샀는데 어떨지모르겠으나 후회는 없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