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초보적인 질문 같지만 궁금해서 여쭤봅니다...6
- 빽홈
- 등록일 2021-05-03 21:33
- 조회수 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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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를 막아서 비올때 생활공간 확보하는 목적이라서요.
볕이 뜨겁지 않거나 비가 안오면 안쳐도 됩니다. 특히 봄, 가을만 다니시게 되면요.
그런데 저는 타프치면 타프아래 공간이 아늑해서 좋아합니다. 그래서 보통 타프를 치는 편이구요.
반자동텐트 크기에 따라 달라질텐데요. 캠핑장마다 데크크기도 다르고요.
보통 휴양림이나 지자체캠핑장은 데크가 작은 경우가 많아요.
폴대일체형 거실용텐트 크기에 따라서 가능하기도 하고 넘어갈때도 있을거예요.
답변 감사합니다.
요즘같은 날씨는 텐트위에 타프까지는 필요 없겠군요.
텐트+ 리빙쉘 조합으로 가야겠네요
4인가족이라면 스노우라인 프라임디럭스/코베아 네스트 이상 급이면 리빙쉘하나로 지내시거든요.
즉 리빙쉘도 텐트의 일종이라서 굳이 텐트+리빙쉘 로 하실 필요가 있으실까 싶어요.
쉘터라고 해서, 텐트인데 보통 바닥면이 없어(별도의 그라운드시트를 부착해서 다는) 거실공간처럼 지내는 게 있는데
겨울,봄,가을에는 텐트+쉘터 로 하거나 리빙쉘,
여름에는 텐트중에서도 돔텐트+타프 이렇게 많이 이용합니다.
캠핑장마다 사이트내에서 텐트 1동만 허가하는 경우도 있어서,
텐트+리빙쉘 조합이라는 게 잘 이해가 되지 않아요.
@나사빠진넘 죄송합니다...아직 용어를 잘 몰라서... 타프쉘,쉘터와 헷갈렸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