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 시작전 구매한 물품들입니다 ㅎ26
- 프로듀스503
- 등록일 2020-03-19 20:51
- 조회수 3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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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등록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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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멀때려쳐
저도 만만치 않게 준비해서 시작했는데 한 시즌 지나고 보니 남은게 반도 안됩니다.
겨울에 할일 없으니 1년동안 그나마 들은 풍월에 눈으로 봐 버린거 부터 주문 주문..또 주문..ㅜㅜ
텐트사면 깔맞춤 타프 사야죠. 또 머 쉘터도 사야죠. 이거 하여튼 끝이 없습니다.
그래도 벌어서 갖고 싶은거 팍팍 지르는 재미도 없으면 머하러 열심히 일하겠습니까. 어서 오세요~~~
2020-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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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듀스503
따분한 일상에 저거 사는 재미로 살고있어요 ㅎㅎ 타프는 조금 신중하게 골라보려구요 ㅎ
2020-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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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좀덥네
제 첫 캠핑 생각나네요~~ 첫 캠핑은 텐트에 집에서 아이들이 쓰는 노랑 좌식테이블 들고, 부모님이 갖고 계시던 20년 된 코펠이랑 녹슨 버너 가져다가 시작했었죠 그러다 잠자리가 불편해서 에어박스사고 좌식은 무릎이 불편해 테이블, 체어도 사고 타프, 타프팬, LED깜빡이... 살 때는 즐거운데 막상 캠핑 가서 놀다보면 캠핑 물품이 부족하나 넘치나 큰 차이 없더라구요~~^^ 피칭에 너무 시간과 노력, 정성 쏟다보면 애들이 뒷전이 될 수 있어서 캠핑의 목적 잊지마시고 즐거운 캠핑하시길 바래요~~
2020-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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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스503
정성글 감사합니다~~ 언제갈지 기약이 없지만 설레이면서 준비중이네요 ㅎ 근데 차속에 전부 들어갈까 싶네요..ㅋㅋㅋ
2020-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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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처음 캠핑 맞으신가요?? ㅎㅎ
시작은 약간 모자란듯 가볍게?
해야 다른 사람들 사용하는거 보며 눈팅 하며 중복 줄이기도 좋습니다.
침구류가 안보여요.
전기장판두용.
완벽하게 하고싶었어요 ㅎㅎ
근데 과한느낌은 확실히 있는데..
타프랑 원버너플레이트만 사고싶네요 ㅠㅠ
추가로 여름인데 전기장판이 필요할까요????????????
그건 생각도 못했네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