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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최근 뽐을 참고 있는 물건 (지극히 개인적인 뻘글입니다) 35
분류: 일반
이름: 검정중원


등록일: 2020-02-19 16:34
조회수: 10159 / 추천수: 8


제목 없음.jpg (195.3 KB)


뽐 이야기에 앞서...

흔히들 이야기 하는 장비병 혹은 애정결핍(??) 뭐 그런게 저는 좀 있는 편....이라..

뭔가 혹해서 들이고도 이게 아닌데 싶어 바꾸고 또 바꾸고 수도 없이 진행중인 장비병 환자인 동시에

ㄸㅅ의 계의 아이돌(?)이라고 제 자신은 생각합니다....

(캠포에서는 흔한 건지도 모르겠군요-_-)

 

그래서 최근까지 니뽄 제품 내치고 바꾼다는 좋은 취지에서 많지는 않지만 소소하게 바꾸고 있었습니다....

그중 제가 가장 아끼고 편집증처럼 중요하게 생각하는 용품이 있는데

 

바로 침낭 되겠습니다..

 

많지는 않지만 두루두루 좋다는 침낭 회사 여럿 전전하고 있는데...

뭔가 하나씩은 다 부족하더라구요..

제 기준에는 말이죠...

 

방수력,무게,부피,필파워 등등

이중 그래도 제 개인적적으로 웨마 L사이즈 침낭이 제겐 가장 잘 맞는거 같아..

이제 몇년은 그냥 이렇게 가지 했었습니다..

 

몇년 전 부터 벼르던 제품이 다시 생각나기 전까지는 말이죠....

 

어떻게 보면 가지 말아야 길인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만...

언젠가 한번은 가봐야 하지 않을까 하고 있었는데..

요즘 들어 다시 불을 지펴 주시는 분이 계셔서 노려 보고 있습니다..

 

제가 구매하려는 제품은

 

영국의 PHD라는 우모전문 브랜드의 커스텀 침낭인데요..

제목 없음.jpg

이상한 이야기인지 모르겠지만..

무게,방수력,패킹 등등 뭐 특별히 굉장히 뛰어나다거나 우수하다거나 하는 사용후기는 잘 없습니다..

 

실제 사용하시는분 이야기 들어봐도 위 언급부분은 적당하다고 합니다..

다만.. 저기 들어가는 우모가 1000필은 확실히 넘어간다는 점이 최대 강점인것 같습니다.

 

900시리즈 침낭에 사용되었던 우모를 몇년이 지나 필파워 테스를 한게 1072cuin으로 나왔을 정도로 우모품질에 대한

자부심은 대단한것 처럼 보입니다..

 

더불어 에베레스트,극지방 원정대에 대부분 납품하고 있고 실제 6000m 이상 고산에서 사용되는 모델들이

즐비하다 보니.. 얼어 죽을 일은 없을거라고 생각되는게 제일 믿음직 스럽더군요..

 

다만 오더 넣으면 최소 2달은 기본 잡아야 하고...

가격이..... 관부가세까지 더하면 에어텐트 가격이 나오는지라...

 

아직까지도 망설여 지고 있네요..

 

커스텀으로 국내에서 사용하시는 분이 한분이라도 계시면 물어보고 가볼만한데..

커스텀해서 구매한 분은 제가 아는 분들 중에는 없는지라 더 고민이네요..

 

혹시라도 구매하게 된다면

구매기 작성해서 올려보겠습니다..

 

혹시라도 구매하시는 분을 위해....

 

본 게시글은 작성자에 의해 2020-02-19 16:35:16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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