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지의 버뮤다 (사진으로 보는 후기, 사진많음)54
- 등록일 2020-10-29 22:38
- 조회수 19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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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꽁꽁냥
백패킹을 하려면 우선 체력을 키워야겠군요ㅠ
2020-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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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월참성
중원님 글은 일단 추천하고 정독을...ㅋㅋ 이번은 어딘가요??? 체력이 저질이라서 그냥 백패킹 감탄만 하고 봅니다..
2020-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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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뮤다 아시죠? 글 제목이 그래서 ㅎㅎ 옥천에 어깨산이에고 짦고 굵은 코스더군요;; 저도 저질체력의 표본인데... 이렇게 다니고 있어요;;;
2020-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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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월참성
아...옥뮤다....
센스에 감탄합니다...ㅎㅎ 중원님이 저질체력이라시면 캠 다녀올때마다 곡소리 하는 저는 그냥 땅파고 들어가 누워야겠어요...ㅎㅎ
2020-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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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월참성
그렇기는 하죠..ㅎㅎ 일요일 장박 들어가려고 카니발에 장비 정리 하다 보니 미어 터지던데요...ㅎㅎ
총각때는 중원님 처럼 배낭하나에 경량 텐트 짊어지고 전국을 돌아 다녔었는데... 아들들이 좀 크면 다시 해 봐야지.. 이러고 있습니다...
중원님 처럼 자녀와 함께 백패킹~~~ 너무 좋을거 같아요..
2020-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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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꿈
아니 도대체 어떻게 박배낭 무게가 4키로가 안되나요?
와 세상에;;;;
2020-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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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우차우v
언젠가는 꼭 해야지 하는 백패킹,,, 다시한번 빨리해야지 라는 생각을 하게 만드시군요,,, 잘봤습니다~~
2020-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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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더마스터!!
배낭무게만 3키로 근접이라 ㅋㅋㅋ
야경도 좋네요 ㅠㅠ 전 언제쯤 나갈 수 있을까요 ㅠㅠㅠ
2020-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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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수랑 음식 포함하면 6kg좀 넘을거라 제 입장에서는 그리 가벼운(?)것도 사실 아니더라구요.. 그냥 맨몸으로 올라가도 쉬엄쉬엄가야 하는 코스였던지라..ㅎㅎ 웨더마스터님도 찬찬히 준비하시면 언젠가 나가실수 있을거에요.. 저도 오랫동안 준비했기도 하고 현재도 준비중이지만... 맘을 느긋하게 가지고 준비하시는게 덜 힘드실거에요..
2020-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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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더마스터!!
말씀 감사합니다 ㅎㅎ
내년봄에나 나가도록 노력해봐야겠네요
2020-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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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배낭 음식제외 무게가 양심도 없는 느낌이라뇨 ㄷㄷ
게다가 등산... 체력에 추천드리고 갑니다 ㄷㄷ
체력은 국력!!
이지만 코스끝까지 오르막이라 살짝 힘들었어요 ㅋ
엄청짧은 코스지만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