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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등록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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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bon21
여유와 공간만 허락된다면, 늘어가는게 캠핑장비 인거 같습니다.
전 가족캠핑할땐 가마보코, 백패킹 및 솔캠할땐 폴러원맨, 여름철 가족캠핑엔 폴러투맨 두개에 타프, 동계 솔캠엔 백컨트리360 쉘터 이렇게 다녀요.. 혼자나 애들 한명 데리고 다닐땐 미니멀이 훨씬 편해서 사다보니 이렇게 되었네요
202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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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왈짹
ㅎㅎ 상황마다 필요한게 각기다르니 공간만 허락된다면 모두 쟁여놀수밖에 없게 되는거같아요 같은목적이지만 크기나 용도따라 두개 세개 갖는것에 대한 사치스러움이 발목잡는것같아 글올려봤습니다 댓글감사합니다
202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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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가을엔 스노픽 토류트 라이트
여름엔 콜맨 돔 텐트
겨울엔 벨500 면텐트 사용중입니다.
가족캠이라 이렇게 구성하고 추가 적인건 생각안하고 있어요.
내년이나 후년에 카라반이나 하나 구입할까 하고 있구요.
202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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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짹
아직 카라반은 생각못하고있는데.. ㅎㅎ 확실히 절기별로 필요한게 다르니 한달에 한두번밖에 캠핑을 못하면 필요한 장비가 휙휙 바뀌는거같아요
202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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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산수달
로간7, odc마크5, 백패킹용 2인텐트 세개 있고 테이블 세개있고 의자는 그냥 백패킹용 두개로 떼우고 있습니다 야침도 세개구요 막 이리저리 조합하면서 쓰는거 같네요. 여름 날씨를 무지 싫어해서 타프는 실타프 하나만 있습니다. 여름에 안나가니까... 라고하지만 이번 봄비 보면서 정사이즈 렉타를 하나 들일까 고민중이에요
202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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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짹
저도 이제 정사이즈 렉타가 필요하다고 생각되네요.. 처음 렉타 타프살때... 좀더 캠핑에 빠지면 그때 좋은거 사잔 생각으로 가격을 낮춰 구매했더니.. 지금에 한껏 눈이 높아진 상태에선 손이 가질않네요 ㅎㅎ
202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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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짹
크으 역시 여름에 돔은 진리같아요 돔도 하나 준비해야하나..
2021-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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