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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에 다들 무탈하시길 빕니다.1

디맥2
등록일 2021-05-08 22:50
조회수 1007

안녕하세요

바람과 황사에도 휴가가 아까워 나왔습니다

1년만에 연곡에 왔습니다.

역시 연곡은 좋네요.

아이들도 좋아하고 모래놀이로 불태우고 일찍 자네요.

토요일인데도 빈자리가 많은건 바람과 황사 때문인듯 하네요

바람이 무섭게 불고 있긴한데 별일 없겠죠.

바람 소리 들으며 혼술중입니다

캠중이신 분들 바람에 무탈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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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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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만기다렸다

여기도 똥바람이 장난 아니네요..

낮에 몇개 텐트 날아가고.. 타프날아가고..

정신없었는데.. 다들 무탈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편한 밤 되세요..

2021-05-08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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