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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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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차콜 비장탄 두가지 들고 다녀요. 식사용 삼겹은 차콜 지속시간하고 맞아떨어지고 술안주거리는 지속시간이 긴 비장탄 씁니다. 솔직히 두가지 맛차이는 모르겠습니다 ㅋㅋ
2021-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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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복돼지
맛차이가 없다면 일단 비장탄 갑니다!
2021-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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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ee78
차콜 스타터는 필수 아닌 필수입니다..ㅎㅎ 의외로 비장탄, 맹그로브 이런 숯이 불이 빨리 붙질 않아요..
희안하게 접대캠을 자주 갔었는데 이럴 때 스타트는 챠콜-숯-땔감 순으로 썼어요. 물론 소분해서 조금씩 가져다녔구요 챠콜은 초반 고기 러쉬, 숯은 탕류나 꼬치구이 마지막 땔감은 불멍.. 초반 고기 러쉬할 때 아이들 밥 먹이고 난 후, 탕류 먹고 불멍할 때 쯤 아이들 다시 소집해서 마시멜로 구워주고 아이들은 강제 취짐.. 어른들은 담소.. 이런 순이었네요..ㅎ 지금은 코로나라 이런 접대캠은 못하고 아이들과 조촐하게 챠콜에 음식 간단히 해먹고 불 느낌만 느끼다 돌아옵니다.
2021-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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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복돼지
2박3일 캠핑이라 느긋하게 붙여봐야갰습니다 ㅋㅋㅋㅋ
2021-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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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콜은 일정한 화력을 지속적으로 내주고 참숯이나 비장탄은 순간 화력을 내줘서 불맛을 내주니 참고하셔서 원하시는대로 구매하시면 될듯합니다... 장기보관은 습한곳 아니면 셋다 문제 없습니다
훈연엔 차콜 불맛엔 숯!!이군요 좀더 고민해보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