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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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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nbelievable
작년에 버스타고 2박3일가면서 성인봉 및 관광지 구경을 해봤는데 버스시간을 잘못맞추면 일정이 꼬이는 문제가 있고 뭔가 시간에 쫒기는것도 있었습니다.. 특히 7시 이후는 도동항외에는 마을이 거의 셧다운 느낌이 있습니다 (버스가 다 끊겨서..) 일정이 넉넉해서 그나마 괜찮긴 하겠지만 가족끼리라면 아무래도 렌트를 추천드릴거 같습니다. 물회 좋아하신다면 식사는 꽁치물회가 괜찮았었네요 ㅎㅎ 가게 이름이 생각안나서 검색해보니 만광식당 이네요..
아무래도 2박3일이다 보니 시간이 부족해서 도동항 해안둘레길을 다 돌지 못했는데 걸어가다 중간에 해산물 및 회파는 곳을 지나가니 먹고 계신분들이 부럽더군요 ㅋㅋ
2021-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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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승같은넘
물회 좋아 합니다. 만광식당 기억 하고 물회 먹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1-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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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리짝시절
제가 아는 부분만 답변 드릴게요. 1. 식구들과 같이 가시는 거면 렌트 추천. 싱글이시면 몰라도 가족등 데리고 대중 교통은 절대 비추 드립니다. 공식적으로 울릉도로 도선들어가는 여객선은 없고 화물선에 낑겨 가는 방법은 있습니다만 하룻밤 걸리는게 문제예요. ㅠㅠ 자리가 남으면 화물선에서 동승자도 태워주긴 합니다. 2. 나름 중심가? 쪽은 차 댈곳 없습니다. 약간 중심지에서 벗어난 곳에 숙소 잡으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3. 저동항 쪽 하나로 마트와 저동,도동항의 편의점들이 장볼수 있는 포인트. 4. 길이 좁고 운전 불편. 공사중인 외길을 신호로 번갈아 지나는 구간도 있습니다. 5. 대표적 메뉴인 오삼불고기는 식당마다 가격 담합. 가격이 다 똑같아요. 맛은 먹을만해요. 소고기국밥도 많은 식당에서 파는 메뉴. 역시 맛있어요. 칡소는.... 외지 소를 데려와서 울릉도에서 좀 키워서 칡소로 팔기도 해서... 굳이 그 가격 주고 먹을 이유가 있는지는... 혹시 이 글 보고 분노한 울릉도 칡소 식당 사장님이 저한테 고소미를 날리셔도 그때 화물선에서 저랑 같은 배를 탔던 소님의 사진이 있는 터라..ㅋㅋ 6. 낚시 포인트는 그냥 숙소 주인한테 물어보시고 숙소 근처에 잘 나오는 곳으로. 섬전체 어딜 가도 고기는 육지보다는 좀 더 잘 나오는 편. 원투는 잘 모르겠네요. 혹시 청개비 쓰실거면 미리 육지에서 사가셔야. 울릉도에는 생미끼가 없다고 합니다. 7. 울릉도는 들어가는 건 마음대로 되어도 나오는 건 날씨때문에 마음대로 안 되는 경우가 많으니 참조하시고요. 그런데 화물선들은 배가 상대적으로 커서 여객은 못떠도 잘 뜨는 편입니다.
아.. 저는 작년 7월에... 군기지에 출장 가서 낮 작업-밤 낚시만 일주일내내 반복하다가 왔어요. ㅎㅎ
2021-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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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승같은넘
렌트를 하기로 맘을 정했습니다. 오삼불고기 , 소고기국밥이 유명 하군요~ 좋아 하는 메뉴라 다행이네요. 어디든 맛있고 비슷하다고 하니 맘편하게.먹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칡소는 그런 트릭이 있었군요. 시간되고 여유 되면 허세 용으로 먹어 보던지 하겠습니다. 청개비 사용하는데 안파는군요. 다시 생각해 보겠습니다. 자세한 경험과 답변 감사합니다.
2021-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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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댓글 잘 달아 주셨네요. 제일 중요한 건 들어갈 땐 맘대로 들어가더라도 때가 안 맞으면 쉽게 못나오는 곳이 울릉도 입니다. 3년전에 갔었는데 2박 3일~ 3박 4일을 잡았다가 태풍 오고 그 뒤로 파도가 높아서 배가 접안을 못해 거의 10일 만에 사람들 들어오고 나가고 했습니다. 고립되면 정말 할 거 없는 곳이 울릉도 입니다. 날씨가 안 좋아서 돌아 다니기도 뭐하고, 2일 정도면 대부분 다 구경 할 수 있거든요. 하지만 울릉도 가 볼만 합니다. 제주도와는 전혀 다른 매력이 있습니다. 또 가고 싶네요. 올해도 가 볼까 고민 중입니다.
1. 일정의 여유를 두고 잡으세요. 파도가 높아 못 나오는 불상사가 생길수 있으니...
2. 우선 제가 제일 궁금한건 울릉도에가면 렌트를 해햐하는지 대중교통 택시 버스를 이용해서 관광을 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짐이 많아 불편하기도 하겠지만 울릉도는 좁다고 하여 차로 많이 이동을 하지 않을 것 같고 새워두는 일이 많을 것같아 대중 교통이 이용가능 하면 대중교통을 이용 하고 싶은 욕심이 있어서요. 분명 화이프는 렌트 하자고 하겠지만... 싸게 렌트 하는 방법이 있으면 공유 부탁 드립니다., ===> 무조건 차량 렌트 하세요, 혼자가 아니므로 차량 렌트 필수. 버스 시간이 정해져 있으므로 시간을 놓치면 한 참 기다려야 하고 일정의 차질도 생깁니다. 저녁 7시 정도면 울릉도 버스 거의 없습니다. 버스기사도 정류장에 사람 안 보인다 싶으면 그냥 지나칩니다. 저녁에 막차 기다렸는데 기사가 사람 없는지 알고 순간 치나쳤는데, 안에 타고 계신 주민분이 사람 있다고 해서 급정거 하길래 겨우 탔네요. 그리고 나오는 날도 손 흔들었는데 버스기사와 눈도 마주쳤는데 지나쳤습니다. ㅋㅋㅋ 배 시간 맞출려고 지나가는 차 잡아서 경우 항까지 갔습니다. 렌트 꼭 하세요. 두번 세번 하세요. 그리고 울릉도 일주도로 뚫려서 한 바퀴 돌려면 하루 정도는 잡아야 합니다. 일주도로 드라이브 한다고 생각하고 천천히 가면서 중간 중간 차 세우고 구경하면 됩니다. 입도 할 때 도동항의 경우 사람과 관광버스, 렌트 차량 때문에 엄청 차 밀립니다. 그래서 가까운 식당에서 식사하면서 사장님한테 렌트업체 추천해 달라니 전화해서 식당까지 와서 계약서 작성하고 차도 식당 앞에서 받았습니다. 반납은 도동항 주차장에 했구요. 그때 9월 비수기였는데 k3 24시간 6만원이었습니다. 보험은 권하지 않더라구요. 50만원 이하는 자부담이기도 하고 차량이 크게 파손되지 않는 이상 50이상 나올 일 없다면서 렌트카 사장이 보험 빼도 된다고 하더라구요. ㅋㅋ 주차는 도로 바닷쪽으로 많이 대곤 합니다. 산쪽은 낙석이 많아요. 렌트 며칠 사용할 거면 도동항 주택가쪽은 주차단속 합니다. 도동항 앞쪽 주차장에 대는게 좋습니다. cctv도 있구요. 저동항쪽은 좀 더 넓은 지역이라 주차하기 편합니다.
3. 맛집이라고 해봐야 식당들이 거의 비슷한 음식을 합니다. 따개비 칼국수, 따개비 비빔밥, 홍합밥, 고등어 물회, 오징어 내장탕 대부분이... 사람들이 많은 곳 들어가면 실패 없습니다. 이유가 있어요, 그리고 가격은 보통 15,000원/1인 내외라 식사비도 만만치 않을 겁니다. 고립되어 있을 때 도동항에 대구반점 찍어뒀는데 야끼우동 맛나게 먹었네요. 야끼우동이 대구에만 있다보니 옆 테이블 충청도 아저씨들이 무슨 음식이냐고 묻더라구요. 15,000원 비쌌지만 역시 바닷가 섬이라 해산물 풍부했고 나름 만족스럽게 먹었습니다. 도동항, 저동항 쪽에 편의점이랑 커피전문점이 생겨서 육지랑 가격이 같습니다. 그리고 롯데리아 햄버거도 추천요. 그리 사람이 많지 않은 곳이라 바쁘지 않으면 주문과 동시에 햄버거를 만들어 내서 정말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칡소는 솔직히 비쥬얼 보시면 마블링도 없고 인터넷에 평도 그저 그렇습니다. 독도 새우도 가격 보시면... 뭐 한 번 정도 경험 해 보시는 것도. 그리고 해산물은 솔직히 싸지 않습니다. 그냥 분위기를 보자면 야간에 해안산책로 가다보면 중간에 해변포차 같은 곳이 있습니다. 분위기는 진짜 한 몫 합니다.
4. 그리고 숙박에 대해 추천 받고 싶습니다. 학포야영장에서 울릉도 도착 당일 1박을 하는건 허락을 받았는데 2박은 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나머지 3박을 지낼 숙소 추천 좀 부탁 드립니다. 깨끗하고 경치 좋고 저렴하면 더 좋은 민막집 있으면 추천 부탁 드립니다. ===> 울릉도는 그닥 숙박시설이 좋지 않습니다. 건축자재 들어오기도 힘들고 그래서 개발이 더디긴 합니다. 배 들어 올 때 입구에서 할매들이 민박 필요하냐고 물어 봅니다. 4~5만원 부르던데 시설은 잘 모르겠지만 90년대 대학때 mt 가던 해변 민박집 정도 되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도동항쪽 보다 저동항쪽이 숙박 시설이 더 나아 보이더군요. 팁으로 지인 중에 우체국 다니는 사람 있으면 지인 찬스로 우체국 콘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시설은 작은방 여관급인데 나름 편하게 지냈습니다. 3년 전에 하루 2만원 주고 며 칠 잘 지내다 왔습니다. 저녁쯤엔 어디든 조용합니다. 그래서 편의점 같은 편의 시설 있는 도동이나 저동에 숙소 잡으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5. 여행지도 좋은 곳 추천 부탁 드립니다. 어디서 어떻게 보면 좋은지 여행지 즐기는 꿀팁 같은 것 있으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입장료가 있는 곳은 할 인 받는 방법도 알려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 2일 정도면 울릉도 다 돌아 볼 수 있습니다. 관광 인프라가 그리 잘 된 곳이 아니라서 할인은 거의 없습니다. 군경, 장애인, 경로 우대 말고는 못 본거 같아요. 개인적으로 기억이 남는 곳은 내수전 일출전망대 좋았습니다. 차로 거의 전망대 정상까지 올라가고 10여분 정도 걸어가면 멋진 조망이 펼쳐집니다. 그리고 해안산책로 도동에서 저동가는 방향도 좋았네요. 저동항에서 저동항도 괜찮습니다. 울릉도 갔으면 성인봉도 찍고 와야죠. 사실 성인봉 정상의 조망은 없습니다. 울릉도 갔으면 한 번 갔다오는게 맞을거 같아서요. 98년에 데크도 없어서 엄청 힘들게 올랐는데 3년전에 갔을 땐 등산로 대부분을 데크로 만들어놔서 생각보다 쉽게 올랐던 기억이 납니다. 무슨 식물원 같은 곳이 2곳 있는데 거기도 괜찮았습니다. 돌아보는데 시간 좀 걸렸어요. 그리고 이장희씨가 거주하는 울릉천국도 괜찮아 보였네요. 거긴 가보지 못했는데 담엔 가면 들러 볼려는 곳 중에 한 곳입니다. 딱 한 군데 비추하면 해중전망대인가?? 거긴 절대 가지마세요. ㅋㅋ 인터넷에서 그 돈으로 맛난거 사먹고 횟집 수족관 구경하라는 글 봤는데 혹시나 싶어 4천원 주고 들어갔다고 욕하고 나왔습니다. 그냥 물속에 유리창에서 바다보이는데 물고기는 거의 없습니다.
그냥 생각나는 대로 적었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좋겠네요.
수정... 첨언 한가지 멀미약은 꼭 드세요. 그리고 나올 때도 멀리약 드세요. 편의점에 이지롱 멀리약 있습니다만... 도동항에 하나 저동항에 하나 약국이 있습니다. 주인은 같은 약사구요. 자기가 조제한 효과 좋다면서 알약 종이 봉지 하나 줍니다. 먹고 나면 언제 잠들었는지 모르게 잠들어 버립니다. ㅋㅋㅋㅋ 아마 수면제도 들어간 거 같더라구요. 멀미약 꼭 챙기세요.
2021-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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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승같은넘
나오는 배는 장마 기간이라 비정도는 배가 뜨지 않을까요? 태풍시즌이 아니라 크게 걱정을 하지 않았는데 여행일정이나 날씨보고 미리 나오려고 하던지 잘 조율 해보겠습니다. 렌트하기로 마음 먹어서 여행 일정은 줄어 들 수도 있을 것 같아 여차 하면 하루 정도는 일찍 날올 수도 있습니다. 밥값이 많이 비싸군요. 대구반점 야끼우동 기억하겠습니다. 보통 중국집가면 전 항상 짬뽕만 먹어서 아이들 야끼우동 시켜주고 맛 봐야 겠습니다. 롯데리아는 육지보다 좋은가보네요 햄버거를 사먹은 적이 1년에 다섯손가락 안에 드는데 아이들은 좋아 하겠네요. 숙박은 와이프랑 가장 많이 의견이 맞지 않습니다. 저는 잠만 자니 아무곳이나 자자이고 와이프는 좋은 곳에 자자 입니다. 인터넷에 뒤져보면 보통 10만원이 넘던데 현장에 허름한 곳은 5만원도 있나 보네요. 아쉽게 우체국아는 사람은 없어 안되겠네요. 내수전 일출 전망대면 일출을 봐야 하는 곳인것 같은데 일찍일어 나야 겠네요. 성인봉 조망이 없다고 하니 아쉽지만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해중전망대 ㅠ.ㅠ 제주도 잠수함 같은 느낌이네요. 막상 하면 별거 없는데 거기까지 가서 않하고 오면 아쉬을 것 같고 어쩔수 없이 가서 보기는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저는 멀미를 하지 않아 먹을 생각이 없지만 가족들은 멀이약을 먹일 생각 이였습니다. 저도 혹시 모르니 먹야 겠습니다. 자세한 경험과 답변 감사합니다.
2021-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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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와 상관은 없고, 그날 그날 파도가 어떠냐에 따라 배가 뜰지 결정됩니다. 계속 출항 연기가 몇 시간 될 때도 있었으니까요. 내수전 일출전망대는 일출 때 안가셔도 됩니다. 낮에 날 좋을때 가면 주변을 구경하기 좋습니다.아. 그리고 케이블카 타고 가는 전망대도 있습니다. 도동쪽에 독도박물관(크게 볼 건 없습니다. 단지 느낀 건 여기 근무하는 사람은 좋겠다는 정도. ㅋㅋㅋ) 맞은편쪽에 케이블카 타는 곳이 있습니다. 그 전망대에서 날 좋을 땐 독도 보일 겁니다.
저도 남자라 숙소는 아무곳이나 자고, 잠만 자는 곳이라는 생각에 돈이 아까울 때가 많은데, 여자들은 잠자리를 중요시 하더라구요. 아내분 의견에 맞춰 주세요. 가정의 평화를 위해 ^^ 부부싸움으로 여행 내내 불편할 필요는 없잖아요. 그리고 아이들도 있으니. 도동에서 사동쪽으로 가면 숙소 신축 건물들이 좀 보입니다. 빨간 벽돌로 된 게스트하우스도 있구요. 거긴 큰 방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 인근에 산 절벽에 붙여서 만든 특이한 모텔 같은 곳도 있습니다. 깨끗해 보이더군요.
울릉도 정보 블로그나 밴드로 한 번 찾아 보세요.
멀미약은 꼭 추천 드립니다. 울릉도는 파도가 높아서 정말 배 흔들림이 많았습니다. 울진, 묵호, 포항 3군데에서 울릉도 가는 배편이 있는데 저는 포항에서 쾌속선 타고 3시 30분 동안 고역이었네요. 배타는데 3등석 배 제일 아래쪽은 이미 어른신들이 차지하고 누워 계시더군요. 2층 올라갔는데 다들 좌석에 안 앉아 있고, 바닥에 자리 깔고 누워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직원들도 아무말 안하구요. 그때 몰랐습니다. 우리 앞에 20 청춘남녀들도 히히낙낙 거리고 아무것도 몰랐죠. 여기저기서 멀미 하는 사람들 구토하고, 저도 어지럽고 멀리 오는 걸 억지로 눈감고 참다보니 등에서 식은 땀이 났습니다. 내릴 때 사람들 표정보면 아실겁니다. 그 때 앞자리 20대 첨에 탔을 때랑 다른 모습의 애기들 몰골 봤을 때 살짝 웃겼습니다. ㅋㅋ
울릉도는 배 교통비도 비싸고 물가도 비싸서 주변 사람들이 울릉도 한 번도 안 가본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공항 생기기 전에 얼른 다녀오세요. 우리나라 여행지는 교통이 좋아지면 사람이 많아지고 그리고는 가고 싶지 않은 곳으로 변하니까요. 가족들과 즐거운 여행 다녀오세요. 날 좋고 기억에 좋으면 또 찾게 될 겁니다.
2021-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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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프리카챱
요즘은 찌낚할수있게 패키지가 있어요 원투용으로 25호 27호 30호 있습니다 찌닊하시면 대물을 잡으실겁니다 ㅎㅎ
이거도 몇개 사서 써보세요 편하고 좋아요
https://m.smartstore.naver.com/redpulse-sh/category/d50d42e09b304c96a0a0d91c3d235f1b
2021-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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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가라챠
독도 새우는 울릉도로 들어가는게 없을텐데요 저 갔을때는 없었어요 그리고 물가도 비싸 회도 비쌈 칡소는 냉동임 먹는건 다 그저 그랬어요 그래도 너무 멋진 풍경이라 한번더 가고 싶긴 한데 비행기 생기면 가려고여 ㅎㅎ 서울서 가려면 넘 오래걸려서 밤에 할게 없어서 낚시가게에서 만원이면 빌려줬던거 같아요.항구서 미끼사서 느면 나옵니다.
2021-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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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365
울릉도
2022-0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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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트 없이 버스타고 좀 걸으시면 다 가실수 있습니다.
렌트가 많이 비싸더라고요,, 근데 학포야영장에서 다음목적지 갈때 버스가 시간이 되도 안와서 확인해보니 펑크나서 언제 갈지 모른다고 택시 부르시라해서 전화해보니 10만원인가
부르셔서.. 백패킹 배낭메고 두시간 정도 걸어내려갔습니다.
변수를 생각하시고 편하시려면 렌트가 좋지만 저라면 그냥 버스 타겠습니다
택시비가 10만원이나 하나요? 엄청 시싸네요.
여행자체가 백패킹이 아니라 짐이 많아 버스보다 택시로 이동 하려고 했는데 10만원이면 렌트를 해야 겠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짐이 많으시면 렌트하셔야 겠습니다 ㅠ
@송지호해수욕장 가정에 평화를 위해 렌트 해야 할것 같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