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럼지원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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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와봤는데
두런두런 이야기 하는거야 이해하지만
이 시간에 팩 박고 토치로 불 붙이고
떠들면서 큰소리로 웃고
사이트여러개 잡아서 단체로 모여있고
관리가 안되도 너무 안되네요
다신 여기 안와야겠어요
여기도 그러네요..라디오 틀고 계신분..이제 들어와서 술마시기시작하신분..여기는 원래 그런곳이라고 알고는 있었지만..오늘은 특히 심하네요..라디오는 처음겪는 비매너네요..
사연 올리세요 ㅎㅎㅎㅎ
시간이 시간인지라 소개될수도^^
빵터젔습니다...
시에서 운영하는 곳 갔을땐 새벽세시쯤까지 술먹고 노래부르던 사람도 있었습니다 관리인이 제재는 하는데 강제력은 없는 상황이더라두요 그때 트라우마로 범 내려 온다 절대 듣지 않습니다
카페에서 관리안된다 소리있던 캠장이긴했는데..가깝고 자리없어서 갔더니
새벽세시 네시에도 옆텐트에서 텐트안에다 토하고 그거가지고 텐트주인이랑 싸움붙고
술마시던근처일행들이 택시타고 오고 텐트밖에 쉬하고 아주 난장판인데다가 새벽에 전기나가고...저도 관리안된다는곳 안가려구요,...
텐트에서 토 했다는 소리에 빵 터졌습니다 ㅎㅈㅎ
뒷정리늘 어떻게 해야 할지 휴~ 요즘 캠퍼가 아니라
행락객들이 너무 느는거 같습니다
날씨가 더워질수록 더 심해지는거 같네요 카페나 포럼에서 캠핑후기 자주찾아보는데 진상이웃글이 절반이상이네요..
등록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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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그러네요..라디오 틀고 계신분..이제 들어와서 술마시기시작하신분..여기는 원래 그런곳이라고 알고는 있었지만..오늘은 특히 심하네요..라디오는 처음겪는 비매너네요..
사연 올리세요 ㅎㅎㅎㅎ
시간이 시간인지라 소개될수도^^
빵터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