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전 추억의 장소를 찾고 싶다고 글쓴 사람입니다.10
- sky7989
- 등록일 2021-07-25 21:43
- 조회수 2442
|
||
파워링크 
등록안내
|
 0
 0
 면목역
저도 어릴때 그런 추억이 있는곳이 있었어서 전글보고 기대했었어요ㅎ 노래처럼 장소도 그때의 항수가 있죠. 다음 후기글 기대할께요
2021-07-25
|
|
|
0
0
작품번호524
응원합니다~~!!
2021-07-25
|
|
|
0
0
바른생활싸나이
응원 합니다! 후기 꼭 올라오면 좋겠네요!
2021-07-25
|
|
|
0
0
대장송
꼭 찾으세요!!!!!
2021-07-26
|
|
|
0
0
윤아성근파파
꼭 찾아서 가슴 뭉클한 후기 올려주시길 바라겠습니다^^
2021-07-26
|
|
|
0
0
파란꼬무신
KBS1인가 2인가 PD가 사진속 풍경?을 보고 찾아가는 프로그램도 있었던 거 같은데 한번 거기다 사연 올려보셔도 되지 않을까요?
2021-07-26
|
|
0
0
저녁바람은부드럽게
아버지에대한 애뜻한 그리움 그리고 두분의 우정에
추천만 드림니다 ...
2021-07-26
|
|
0
0
너와나의오솔길
그 맘 알것같아요. 비슷한 시절 정선, 영월, 원주, 제천 그쪽으로 많이 다녔는데 저도 그때가 너무너무 좋았네요. 그 당시엔 좋은줄 몰랐는데 지금와서 돌이켜보면 그시절 자체도 좋았고 그때의 자연환경도 좋았고 무엇보다 세상 누구보다 크고 든든했던 아빠가 기억나요. 비많이와서 계곡에서 탈출할때도 아빠가 번쩍 들어주고, 소금강 발 안닿던곳 업고 건너주고, 강에서 에어매트 눕혀놓고 살살 밀어주던 아빠... 그땐 아빠가 캡틴아메리카보다 멋졌어요.
2021-07-27
|
|
|
|
 |
|
| △ 이전글▽ 다음글 | -목록보기 |
|
멋진우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