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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많이 팔리는거 살까 하다가도 후기들 보면 뭐 냄새가 나느니 박음질도 제대로 안되있다느니 하는 글을 보니
섣부르게 구입을 하는것보단 물어보고 사는게 나을까 싶어서 질문을 남깁니다.
침낭은 근무지가 꽤나 추워서(온도까지는 정확히 모르겠고 에어컨 쎄게 틀은 지하철 같은 느낌입니다)
좀 따듯해야할거 같고, 부피나 뭐 편의성? 그런건 굳이 좋지 않아도 됩니다.
매트도 바닥에서 한기가 올라오니 좀 높아야할거 같아서 일단 에어매트로 생각중입니다.
자충매트?도 알아봤는데 요건 두께가 좀 얇더라고요.
어떤게 괜찮을까요?
같은 두께라면 에어매트보다 자충메트가 열차단율이 높습니다.
무게생각하시는거 아니라면 자충매트 추천합니다.
가져다 놓고 계속 두고 쓰실거라면 매트리스 토퍼랑 겨울이불 추천드립니다.. 굳이 캠핑용품을 쓸 필요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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