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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6cm짜리 자충매트를 샀습니다.
펌프로 넣고 올라가봐도 에어박스같이 탄탄하다는 느깜은 없는데요.
마루에서 하루 펴놓고 자봤는데 침대같은데서 자는거랑도 많이 다르네요
바람을 더 넣어볼까도 했는데 부풀어오를까봐 불안해서 더 넣어보질 못 하겠어서요 ^^
바람을 더 넣으면 탄탄하게 사용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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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충은 탄탄하게 사용하는게 아니에요..
에어박스 느낌은 절대 안나요
그냥 튜브안에 메모리폼?스폰지 들어있는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탄탄한거랑은 거리가 멉니다 너무 많이 바람 넣으면 터질 수 있습니다
에어매트는 더 꿀렁거리고 자충은 그나마
매트릭스 침대 느낌을 그나마 가지고 오는거죠
부풀어오르는 건
전기장판 중에 좀 싸구려들은 열선이 온도조절이 강약이 잘 안되고 강으로만 유지되는 편이라서 그런거 조심해야하더라구요 접히거나요
전 10센치짜리 쓰는중입니다. 80프로만 넣으라고 하던데, 너무 꿀렁이는거 같아서 빵빵하게 넣고 쓰고 있어요. 3년째 쓰고있는데 아무 문제 없습니다.
저 빵빵하게 넣었을 때의 기준이 밟았을 때, 바닥이 거의 안 들어가는 정도인가요? 아니면 메모리폼이구나 라고 알 정도인가요? ^^
탄탄하게 바람넣다가 접착부분 떠버립니다
제가 네하 6 센치 자충 터트려 먹고 복구할려고 애써봤는데 빵꾸난곳이 너무 많아 버려야하는 상황이네요.
여태 다이소 펌프로 채운정도로 사용하다가 몇달전부터 입으로 더 불어서 빵빵하게 사용했는데 바로 터지네요.
개인적으론 빵빵하게 채우지않아도 6센치로 만족하면서 잘 사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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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충은 탄탄하게 사용하는게 아니에요..
에어박스 느낌은 절대 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