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포럼 입니다.

저도 구입해서 두어번 사용하다 알았습니다.

칼날이 날카로워 조심히 사용해야 합니다.

집에가서 확인해봐야겠어요 ㅎㅎ감사합니다

접이식 칼들은 보통 고정하는게 있던데하고 돌려보다가 알았습니다.

너무 날카로워서 조심해야하겠더군요.

저 고리가 장식인줄 아시는분들이 계시더란 ㅎ

칼 접었을때 펴지지않게 해주는 기능도 해요

엥 저 고리가 있었나요?옆에 장식 달린거라 버렸던거 같은데 기억이 안나네요.. 집에가면 확인해 봐야지ㅠㅠ 

설명서가 있지 않나요? ㅎ

후기를 많이 읽어봐서 안건가

전 받고나서 바로 알았지요 

모를 수도 있는 부분이지만 .....

이렇게 많이들 모르고 계신다는게 더 신기하네요 .

메뉴얼에.....

 남자가 아니라도 그냥 보면 알겠던데요...

아까 사과깍다 또 헐렁거려서 판매처에 문의해보고 알려줘서 알았습니다. 멍충이 ㅜ

글쵸. 칼도 설명서를 읽어야 하나 봅니다.

칼에 먼 설명서 따위가.. 가 아니네요. ㅋㅋ

역시 고수들은 머든 알고 들어가시는군요.^^

뭔가 오해가 있는 듯 하네요.

빠질 수 없는 구조인데요.

그니까 말입니다.^^

역시 고수 인정^^

전 사용한지 반년이 지났는데도 모르고 있었습니다..

네. 진짜 날카롭습니다.

조심 또 조심..

맨 마지막사진에 밑손잡이 가운데에 뭔가 길쭉한게 붙어 있는 것처럼 보여서 뭔가 달려있는지 알았네요~

분명히 저런게 없었는데~사놓고 한번도 아직 안썼어서ㅋ 착각했네요ㅎ 

저두요 놀랬어요 ㅋㅋ

12년전에 살때 설명서? 같은종이에 적혀있었어요... 오피넬이 치즈자르는칼은 되게크잖아요

꼭돌리고사용합니다

아래는 일본인사진 퍼온겁니다

치즈 자르는 용도 맞죠? ㄷㄷ

이상하게 무서운 칼같아보이네요 ㅡㅡㅋㅋ

글고 윗쪽이 쬐금 궁금하긴 합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