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트 고민 중입니다26
- 데지
- 등록일 2020-02-12 10:16
- 조회수 2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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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등록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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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늘흥
아리에스 정도의 설치시간이면... 다른 제품하고도 큰 차이 없지 않을까요?
2020-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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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지
아리에스 보다 좀 더 피칭이 쉬웠으면 합니다 ㅠㅠ
2020-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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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추천을 해드리기엔 초보지만 와이프와 2인 오토캠을 하는 입장에서는 쉘터로 라스하 사용중입니다 무거운게 단점이지만 사이즈가 넉넉함
위오 제네스 쉘터도 사용중이고 벙커돔이 사면이 죽는면이 있다면 이건 두면만 죽는면이 있는것처럼 느껴짐 가볍지만 자립이 안됨
벙커돔 1 2둘다 써봤는데 야침 2개놓고 난로 놓기가 힘들었습니다
2020-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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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지
라스하도 봤는데 너무 크고 무거워서 탈락 했네요ㅠㅠ
제네스 쉘터 한번 봐야 겠네요~
2020-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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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지
안나한이 인기가 많네요!!
2020-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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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이넝쿨
코쿤으로 동계다니고 안나한+타프+타프스크린으로 하계 다니고 있습니다. 간만에 간단히 다녀올까 하는데 코쿤은 너무 힘들고 타프스크린은 바람이 불고 아 뭔가 다른 텐트를 하나 사고 싶기도 하고ㅋㅋ 간편하게 쳐서 적당히 쉘터로도 쓸수있고 손님용으로도 쓸 수 있게 이너도 있으면 좋겠고 등등 오만가지 생각을 하다가 폴대3개로 만들어지는 스노우라인 포티스 하나 영입했습니다. 이너텐트를 설치 안하고 쉘터로만 쓰면 여유있는 사이즈의 쉘터가 되고 접대용 잠자리가 필요하면 간단히 걸어서 이너도 만들 수 있습니다. 개방감이 엄청나서 하계에도 타프대용으로 쓸 수 있을것 같습니다. 2인이시면 딱인거 같습니다. 저는 4인가족이라 세컨으로 쓰지만 2인이시면 메인으로도 충분해 보입니다.
2020-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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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지
미니멀과 편안함 사이에서 매번 고민이 되네요~~
텐트가 넓어지면 넓어지는 만큼 짐 욕심이 생겨 매번 맥시멀 캠핑이 되는 딜레마가... 길고 정성스런 답변 감사합니다!
2020-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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