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전침대 쓰다가 이번 가을부터 좌식모드로 바꿀려고
자충매트 구입했는데요...
스패로우 그랜드 50 싱글 사고 처음에는 좋아서 막 집에서 쓰고 했거든요 ㅋㅋ
근데 10번 정도 사용하고 나니 누울 때 엉덩이 부분이 전보다 많이 들어가고
바람도 너무 빵빵해서 푹신함이 덜하네요;;
겨우 10번밖에 안썻는데 다른분들도 그러신가요?
바람을 많이 넣었는데도 엉덩이 부위가 그런거면 충전재가 눌려서 복원이 안돼나 보네요. 얼마전 농협자충 구매했는데 똑같겠네요 ㅠㅠ
음... 덜 푹신할정도로 바람을 빵빵하게 널었는데도 엉덩이부분은 쳐진다는 말씀이신가요?
지금 집에서 매일(몇개월간) 바닥에두고 쓰고있는데..
바람을 빵빵하게 넣지않아도 그러지않는데... 희한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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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을 많이 넣었는데도 엉덩이 부위가 그런거면 충전재가 눌려서 복원이 안돼나 보네요. 얼마전 농협자충 구매했는데 똑같겠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