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올해 4월 2째주 부터 캠핑에 푹 빠져
현재까지 9번 캠핑나가본 캠린이 입니다 ㅎㅎ
(1박 4번, 2박 4번 나가다 지난주에 1박 갔었네요)
(첨엔 1박도 좋았는데.. 2박 4번 해보니 최근에 1박한게 넘 짧아서
이제는 1박을 못갈것같아요.. 금욜 퇴근박을 하던지 휴가를써서
앞으로는 2박만 나갈것 같습니다)
처음 시작할때 노스피크 나르시스돔 EX+ 구매해서
만족하며 사용하고있었는데
회사 선배와 같이 캠핑을 갔다가...
선배의 쉘터를 보고 이뻐가지고 계속 갖고싶더라구요...
개인 취향이지만 넘 이뻐보였다는...
그래서 와이프님께 계속 조르다 드디어 허락을 받아
질렀습니다 (예~~)
장마도 시작하고 날씨도 후덥지근해 여름 휴가 전
5~6주간 캠핑 쉬려고 했는데
쉘터 도착하면 얼렁 나가봐야겠어요 ㅎㅎ
첫 텐트에 비하면 가격이 거의 두배지만...
갖고싶어서 아른거려서 못참았네요
갖고싶은 장비 지름은 옳겠죠? 칭찬해주세요 선배님들
| 
등록안내
저도 이거 쓰고 있는데 옥타곤 타프도 샀어요
나중에 베스티블 나오면 이 텐트 하나로 4계절 다 되죠 ㅎㅎ
잘쓸수 있을것 같아서 샀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