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여주 강천섬에 정식 캠핑장 조성9
- 술석열위천공
- 등록일 2024-02-13 20:58
- 조회수 2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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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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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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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메군
시에서 잘만운영해도.. 부수입으로 벌어들이는돈좀 될텐데.. 과연..
2024-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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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atssama
기대되네요~ 드디어 생기네요
2024-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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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마
여주시가 캠핑장 조성에 소극적인 이유는, 시에 별다른 이익이 없기 때문입니다
장소대여비 몇만원 제외하면, 다들 집에서 사와서 먹고 다 버리고 가잖아요 여주시 입장에서는 캠핑장 내에 시설이나 소비처를 구비하여 캠핑족이 현지에서 돈을 쓰고 가게하는 전략이 필요해보입니다.
2024-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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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59321t
요금을 비싸게받고 절반을 지역화폐, 지역상품권으로 돌려주면 되죠
2024-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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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테구리
캠핑장 금액 일부를 지역상품권으로 페이백 해주면 많이들 와서 사용할텐데 여주에 캠핑하기 좋은 장소가 너무많은데 매번 아쉽더라고요
2024-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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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라지하고는
맞는 말이죠.. 예전 백패킹 텐트 200개 300개씩 들어 설때도.. 주변 편의점조차 안들어온 이유가 집에서 다들 바리바리 싸들고옴.. 아니면 여주 이마트에서 다 사가지고옴.. 이때는 백패킹이나 캠핑하는 사람뿐만 아니라 당일 그늘막 가지고와서 고기굽는 사람들도 많아서 백패킹 캠핑 하는 사람보다 훨씬 더 많았음 그럼에도,주변 소규모 마을 마트에서 주로 사는건 생수 또는 소주나 쓰레기봉투 정도... 여긴 또 겨울 캠핑이 어려운 이유가 겨울 시작되면 습기가 장난 아님.. 강변이라 그냥 안개 천국임.. 낮에 해떠도 안마름..
2024-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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