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 캠핑장 벌레에 관하여..97
- 등록일 2018-08-06 17:17
- 조회수 98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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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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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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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무늬
음.. 캠핑가서 벌레 박멸하고 그런분들이 계신가보군요.
처음엔 타프등에 붙은 벌레잡고 그랬는데, 요즘은 귀찮아서 그냥 불꺼버립니다;; 최근에 송지호에서 파리가 잠자는걸 방해해서.. 그건 진짜 박멸하고 싶었는데, 것도 두어마리 잡고 말았네요;;
2018-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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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비오는날의 잔디밭 모드는 힘들겠군요 -_-)ㅋ
애초에 캠핑을 시작하게 된게 애들 개미 데리고 놀라고 시작한거라 뭐... 하지만 모기는 씨를 말려야한다는 생각이며 ㅡ,.ㅡ 아침에 텐트 안에서 잠을 깨우는 파리들도 역시... 뭐 그 외엔 걍 한가하시다는 말씀으로 이해하겠습니다 ㅡ,.ㅡㅋㅋ 아참...저저번주 유명산 팅커벨은 무서웠...ㅠ
2018-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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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핏
참새가 쪼아먹는 쌀알만 지켜내도 수확량이 증가한다는 모택동 한마디에
참새 박멸 운동이 벌어졌는데, 참새가 사라진 빈 자리에 병충해가 급증해 극심한 흉년으로 4천만명이 굶어죽는 대참사가 있었죠. 모기 박멸도 유사한 케이스인 것 같네요.
2018-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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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형도니
ㄷㄷㄷㄷㄷㄷ
2018-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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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이것저것 생각만 느네요..
실력이 늘어야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