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아버지의 숲이라는 오토캠핑장을 다녀왔는데
조용하고 사람도 많이 없고 너무 좋더라구요
오토캠핑장을 찾아보니까 차에 도킹을 해야 하는 특성이 있다 보니 제한이 있네요ㅠ
이러다 텐트를 하나 살거 같은 불길한 기분이..
그 길이를 감당하는 캠핑장이 별로 없습니다.
사이드 도킹 쉘터라면 그나마 좀 많이 가능할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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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곳정도 가봤는데 사이트 안에 설치했을시 특별히 제재하는곳 없었습니다.